[Y현장]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쟁점 떠오른 '민희진 부재의 의미'(종합) 작성일 04-03 1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HrJ5MU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1d8d47cd99829d28bbd99fe824f308901c8002bd709001e9fcdd963463dc8b" dmcf-pid="FLXmi1Ru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YTN/20250403124615967vzzm.jpg" data-org-width="4538" dmcf-mid="5O0Sjuo9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YTN/20250403124615967vz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OSE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8d5eecf91a634db87fc844aa25e99aae8c0407a22212d89119976913e6dc2d" dmcf-pid="3oZsnte7lj" dmcf-ptype="general">연예기획사 어도어와 소속 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사유를 둘러싸고 의견 다툼을 벌였다. 그중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부재도 주요한 쟁점으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525f97c3f6e2205bf6db2d555b9c6e3ed6e3c19b4ff0a39dfd9738b5a4aaf0e2" dmcf-pid="0g5OLFdzCN"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민사부는 오늘(3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에 관한 첫 변론 기일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c8e2cec28a8bcf7bf3e63e4b5bbf236c12a1495ac4d55ecd78f8210e09b7a675" dmcf-pid="pa1Io3Jqya" dmcf-ptype="general">앞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관한 심문기일에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 주목받았던 뉴진스는 이날은 참석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269784f828334615a23ca10066cfdab2d523c20edac5fb80f63f9956b7216d5" dmcf-pid="UNtCg0iBlg" dmcf-ptype="general">먼저 양 측 대리인은 합의와 조정 의사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어도어 측은 합의를 희망했지만, 뉴진스 측은 "합의를 생각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며 거절했다. </p> <p contents-hash="3f1aa709bf22726c0c5fd8ad176b2db5907cad5a78c45c3ce7ff04ca62f8587c" dmcf-pid="uSfFh6sdSo" dmcf-ptype="general">이후 양 측은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적법한가'를 두고 치열하게 다퉜다. </p> <p contents-hash="fba205a82f19e98e5014886913ff0601f50b68fb343bc32b09a8cc82846a46c6" dmcf-pid="7v43lPOJCL"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가 오늘의 뉴진스가 있기까지 기여했지만, 민 전 대표가 없는 뉴진스가 존재 불가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업계 1위 하이브의 계열사에서 다른 프로듀서를 구하지 못한다는 건 비상식적"이라고 매니지먼트 능력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9e065b332e3c29a17d2c0ac08cdb40ed65e1429cc14213a58cd70730c2ab975" dmcf-pid="zT80SQIihn" dmcf-ptype="general">이어 "홍콩 공연 역시 민 전 대표의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멤버들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며 민 전 대표만 (프로듀싱 등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스스로의 언행과도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64aa336f13134cc2a5e1d87224bdb107f2181b3433a6c0ae66b460c51aa027" dmcf-pid="qy6pvxCn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OSE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YTN/20250403124616317lidh.jpg" data-org-width="5223" dmcf-mid="1Ex7WeSg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YTN/20250403124616317li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OSE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8844ae99228cd89a502cfe90f7c7fa79b1b04aa9d109f380d8b46256181944" dmcf-pid="BWPUTMhLhJ" dmcf-ptype="general"> 그러나 뉴진스 측은 "새 경영진이 오면서 어도어는 과거와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진 법인이 됐다"며 "현재의 어도어와는 계약을 이행할 수 있는 신뢰관계가 파탄돼 같이 갈 수 없다"고 반박했다. </div> <p contents-hash="dfa7e4a7e4d1cd2a1d6a9a669e6c16987600ac06606a78a272ee91f8096f51ad" dmcf-pid="bYQuyRlold" dmcf-ptype="general">나아가 민 전 대표의 해임 이후 대안 준비 미비, 멤버들과 의사소통 부재 등도 신뢰 관계 파탄에 이르게 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2ff5d855c2381004a48f0697a647fc4aa206c09158960343d8d198c27d3a8ba" dmcf-pid="KGx7WeSgCe" dmcf-ptype="general">끝으로 재판부는 "신뢰관계를 어떻게 봐야 할까. 장기적인 계약에서 매니지먼트나 프로듀싱 등을 신뢰 관계와 같이 봐야 할지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b5d9146b1fb9bee611ecc0d1116afb79e5be539bab3d962362dae0c4d659f44" dmcf-pid="9HMzYdvayR"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어도어의 의무 위반으로 인해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해왔다. 더불어 NJZ라는 새 활동명을 내걸고, 어도어를 배제한 채 광고, 화보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0ca2b719140c9379854d77ea2574366aad4e58b71dec38bedcd87e4830718329" dmcf-pid="2XRqGJTNvM"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이 같은 멤버들의 독자적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지난달 21일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법원은 "신뢰관계가 파탄되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e93a2a9d3fdb819720a6d5ff7fce024d81c0452cd58694cf1f77a32997ef0b71" dmcf-pid="VZeBHiyjhx" dmcf-ptype="general">그러자 뉴진스 멤버들은 '활동 중단'을 택했다. 이들은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고 발표했고,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p> <p contents-hash="3edcac0d5e0697b924710f6809f12086eb0d610b0f7a207e446c58d52a8134b3" dmcf-pid="f5dbXnWACQ" dmcf-ptype="general">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contents-hash="1cc56128ac850a49f6f8774c827a7b8f28733463c5c03989f1acb917716bd0ae" dmcf-pid="4qcx7D0CvP"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aa282d5dcd3128249ef2153b4083281676f350207379fa7cf1b2ab39020c697" dmcf-pid="8BkMzwphy6"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9b3534316dfaad3234e727de723b655766e7d0d85c3f568e1b9ac280f1e862a" dmcf-pid="6bERqrUlv8"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계약 분쟁 첫 기일, 쟁점은 민희진 [TD현장 종합] 04-03 다음 '입국 금지' 유승준, 한국 그렇게 좋나…국내 유행 동참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