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민희진 없이 뉴진스 불가능? 공연 잘해놓고 모순적" [MD현장] 작성일 04-03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3kMG6F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f65d02e7529896f96683cbf8d12536c03eb43b50978f751509789836b2a7b" dmcf-pid="xw0ERHP3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ydaily/20250403124433738qpru.jpg" data-org-width="610" dmcf-mid="PEdtC8me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ydaily/20250403124433738qp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096bae97fba3e06bb1768bb8938c9f144046e1757eb0a4680639ba311edfb0" dmcf-pid="yBNzYdvas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 없이는 활동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7544576e144f6fc04a1cba857c03723452b89c214bc1014195c0ceb7abb27ac" dmcf-pid="WbjqGJTNOx"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3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5인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호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에서 "뉴진스의 말에는 모순이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0a112c1d39f7a169e93b6836f8558d6f4ba6f917b052175b55e17d7bd061150" dmcf-pid="YKABHiyjsQ" dmcf-ptype="general">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출석하지 않았다. 어도어 측은 "프로듀싱과 관련해서 뉴진스는 민희진 전 대표가 함께하지 않으면 활동 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민 전 대표가 지금의 뉴진스가 있기까지 기여한 부분은 인정하지만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존재 불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5971ab9272e905701389cbcc4a0327836e317525e3780b380d24bbb8a387b9" dmcf-pid="G9cbXnWAsP" dmcf-ptype="general">이어 "어도어는 국내 업계 1위인 하이브 계열사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듀서를 제공하지 못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며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 역시 독자적으로 준비했고,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는데 '민희진만이 가능하다'는 뉴진스의 말에는 모순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f10ca1c584db293373c7fa5a41e499b77b73c68adca77ea762cf84d48e03cbd" dmcf-pid="H2kKZLYcE6" dmcf-ptype="general">이번 변론은 지난달 7일 진행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 이어 본격적으로 전속계약 관련 법적 분쟁을 다루는 자리였다.</p> <p contents-hash="411de7684a0f6a08edfa89f6e5c61857c524e2e41fa66b15c4be20823651070f" dmcf-pid="X4wVtaXDm8" dmcf-ptype="general">앞서 법원은 지난달 21일 어도어 측의 신청을 인용하며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7fb067f6c8f9a5447f8a44601816807b0431c4b9d74231a5ca8f3d58fec65a94" dmcf-pid="Z8rfFNZwr4" dmcf-ptype="general">당시 재판부는 "어도어는 정산 의무 등 전속 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대부분 이행했다"며 "본안 판결에 앞서 가처분으로써 가수로서의 활동 내지 연예인으로서의 상업적 활동을 금지할 필요성이 소명됐다"고 판시했다. 또한 뉴진스 측이 주장한 부당 대우 사례도 인정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63ca75fb60d5246fb477acb1ca9a81c029c62f55d70c416aaa3e3b5f35bbc9a" dmcf-pid="56m43j5rrf" dmcf-ptype="general">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은 지난해 11월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당시 뉴진스 측은 소속사와의 신뢰 관계가 깨졌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새 팀명 NJZ(엔제이지)를 발표하며 각종 SNS 계정을 개설했다.</p> <p contents-hash="17fed441107e1be545960ea59d0a12ba2d66057059c6ad207a258987ecc1d205" dmcf-pid="1Ps80A1mmV" dmcf-ptype="general">또한 뉴진스는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 이후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또한 지난 21일 법원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며 재판 결과에 반발했다. 이번 이의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은 오는 9일 진행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69335db15f2fbe77dd0eb24d004e0797a4067f2488c202308e5e4a9b6c1b26f" dmcf-pid="tQO6pctsD2"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법적 결정을 무시한 채 공연을 강행한 점이 유감"이라며 "뉴진스를 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b3638d84c3597d668b52a6827e4197059ab296eea22a32be71d86915b089379" dmcf-pid="FxIPUkFOs9"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는 법원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며 가처분 결정에 반발했다. 이에 대한 심문기일은 오는 9일 진행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CM, ‘두 딸 아빠’ 고백 그 후…“딸들 반응은” 최초 공개 (전참시) 04-03 다음 "신뢰관계 회복 불가" VS "합의 원해"... 평행선 달린 뉴진스·어도어, 전속계약 소송 본격화 [종합]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