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제 발로 나간 민희진…없어도 뉴진스 존재 가능“ 작성일 04-03 10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Lu6yf5A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862e96a63a073773466d8f18caa5f67bf60c6fefecf9cb20f725f1c6c391ee" dmcf-pid="FP3DyeSg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kukinews/20250403132605484lqtj.jpg" data-org-width="800" dmcf-mid="Zwk2J1Ruc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kukinews/20250403132605484lq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da085e8f0e11d1853e744c2a92ea00b10ce14451eb977a517f0424ef53b6760" dmcf-pid="3Q0wWdvacA" dmcf-ptype="general"> <p><br>가요 기획사 어도어와 그룹 뉴진스(NJZ)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프로듀싱 여부가 계약 효력을 결정할 수 있는지를 두고 법적 공방을 벌였다.<br><br>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3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의 첫 변론을 열었다.<br><br>이날 어도어 측 법률대리인은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하지 않으면 활동할 수 없다고 하지만, 민희진 없는 뉴진스가 존재 불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홍콩 공연도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준비해 어느 정도 성공리에 마친 걸 보면 민희진만 (프로듀싱이) 가능하다는 건 언행의 모순”이라고 역설했다.<br><br>뉴진스 측 법률대리인은 “민 전 대표 부재의 대안 준비에 대한 의사소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어도어는 다른 프로듀서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멤버들 입장에선 실제로 그렇게 할 의사가 있었다면 민 전 대표 해임 전부터 준비(해야)했고, 멤버들이 계약 해지하겠다는 시간까지 6∼7개월 이상 지났음에도 대안 마련도 안 됐다”고 반박했다.<br><br>아울러 “민희진이 축출되고 새로운 경영진이 오면서 과거 계약 체결 때와 현재의 어도어는 다른 가치관을 갖는 실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법인”이라며 “하나하나가 독자적 계약 해지 사유는 못 되더라도 신뢰가 다시 회복하지 못할 정도로 파탄 났다는 게 결론”이라고 입장을 고수했다.<br><br>그러나 어도어 측은 “민 대표를 축출했다고 하는데 축출이 아니라 제 발로 나간 것”이라면서 “회사로서는 (대안을 마련할) 시간도 없었고 멤버들과 협의가 전제돼야 하는데 이후 일체 소통이 없어서 도리가 없었다”고 맞받았다.<br><br>또한 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계약 해지 사유로 삼는 ‘신뢰 관계 파탄’을 숙고하겠다고 밝혔다. “보통 신뢰 관계가 깨졌단 건 확실히 정산을 안 해주거나 그런 경우인데 (이번 사건은) 특이한 경우”라고 했다.<br><br>한편, 어도어 측은 같은 날 합의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나, 뉴진스 측은 “심적 상태가 그런 걸 생각할 상황은 아닌 듯하다”고 했다.<br><br>두 번째 변론은 오는 6월 5일 열린다.<br><br></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223063b32483b0ba26e2a647920dcb912b465ebf3712f37f91d67fd08eec0f" dmcf-pid="0xprYJTN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kukinews/20250403132605845mnmt.jpg" data-org-width="500" dmcf-mid="1o5AlQIi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kukinews/20250403132605845mnm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01dd1fad959532ea24e0b12f6c791f0a11cfacfb5cb067dc03654bde90a425a" dmcf-pid="pMUmGiyjaN" dmcf-ptype="general"> <br>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5만5천관객 속 월드투어 리우데자네이루 공연 성료 04-03 다음 남보라 신혼집 최초 공개, 벌써 아기방 준비…"최소 세 명 낳을 것"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