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MMA총협회, 국내 MMA 단체 관련 공식 입장 발표..."MMA연맹, 유일 단체 아냐" 작성일 04-03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3/0005274892_001_20250403135719950.jpeg" alt="" /></span><br><br>[OSEN=정승우 기자] 대한MMA총협회는 대한MMA연맹이 국내 유일 단체가 아니라며, 국제 기준을 따르는 독립된 공식 단체임을 강조했다.<br><br>대한MMA총협회는 3일 국내 MMA 단체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br><br>최근 대한MMA연맹과 관련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대한MMA총협회는 "대한민국 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종합격투기(MMA) 단체는 대한MMA연맹 외에도 대한MMA총협회, WFSO 등이 존재하며, 대한MMA연맹이 유일한 단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br><br>대한MMA총협회는 ROAD FC의 지원과 정문홍 회장의 지도 아래 MMA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과 대한민국 종합격투기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br><br>총협회에 따르면 현재 대한MMA연맹은 오랜 기간 대한주짓수회 회장 및 임원으로 활동하던 인사들이 운영 중이며, 양측의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 대한MMA총협회가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했다.<br><br>이와 함께 2023년 8월 이후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회원 단체인 아시아MMA연맹(AMMA)의 공식 행사에 참여했던 경영진, 실무진, 선수, 국제 심판, 각 시도 협회장 및 소속 체육관 관장 등도 대한MMA연맹을 떠나 대한MMA총협회로 합류했다. 이들은 이전 동의서를 작성하고 2025년 1월부로 공식 출범한 총협회에 소속됐다.<br><br>총협회는 "OCA의 공식 회원은 AMMA 단 한 곳이며, AMMA 고든 탕 회장과 관계자들은 대한MMA총협회의 활동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단 프로모션 및 세미나에도 초청받아 회원 단체로 인정받았다"라고 설명했다.<br><br>현재 AMMA 국제 심판팀 역시 대한MMA총협회에만 소속돼 있으며, 이들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MMA 국제 심판이라는 입장이다.<br><br>끝으로 대한MMA총협회는 "대한MMA연맹이 국제 표준에 맞는 국내 유일 단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앞으로도 종합격투기 발전과 선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reccos23@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 25% 상호관세 파장] 반도체, 상호관세 대신 추후 별도 관세…스마트폰·가전은 비상 04-03 다음 2025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6일 강원 양구서 개최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