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굴욕? "너무 안 팔리네"…'16e' 역대급 부진, 지원금 3배 올렸다 작성일 04-03 1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부 판매 목표치에 한참 미치지 못해" <br>99만원 비싼 가격에 기능·사양 제한적 <br>LGU+, 한달 만에 공시지원금 3배 인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2gkL3JqX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236a44b43ba2fc447a97f069205323b36f0dc4bca854fbb40d0d80c99d6b67" dmcf-pid="6VaEo0iBZ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6e. /사진=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oneytoday/20250403145236951vmyv.jpg" data-org-width="617" dmcf-mid="4tOvmVDx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moneytoday/20250403145236951vm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6e. /사진=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f43b87f765a001df037c66f230ff91fbef0543a3e115636fbbe4527fa4a550" dmcf-pid="PfNDgpnb5f" dmcf-ptype="general">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6e'의 국내 판매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형 모델치고 비싼 가격과 프리미엄 시장 중심인 한국에서 어중간한 포지션으로 명확한 타깃팅에 실패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아이폰16e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3배 인상하며 판매 촉진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317df3ed8e1e2f5ba34eaf651c5a8f24244c19dd1d0b1daa60410bd0b3f82313" dmcf-pid="Q4jwaULKYV" dmcf-ptype="general">3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국내 출시한 아이폰16e의 한 달 판매량은 내부 판매 목표치에 한참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숫자는 공개되지 않지만, 전작의 보급형 모델 대비 수요가 훨씬 적다"며 "판매량은 상당히 부진한 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eea1fdf9cbb25a392e79f9332b31ccd55f123a6bae6614c577c622a7e5eea3" dmcf-pid="x8ArNuo9G2" dmcf-ptype="general">아이폰16e는 공식 출시 전 일주일간 진행한 사전예약에서도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동통신 3사의 합산 사전예약 판매량은 1만대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같은 달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25' 시리즈(3종)는 사전예약 11일간 총 130만대를 팔았다.</p> <p contents-hash="d0e64f0bb8fff14b449a8d4d5b6fc18a0fe0e7823be382d6d448de961a998c71" dmcf-pid="ylUb0ctst9" dmcf-ptype="general">아이폰16e의 부진은 '비싼 가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보급형 모델이지만 99만원에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가격 허들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26만원만 추가하면 '아이폰16'(125만원부터)을 구매할 수 있다. 또 맥세이프가 지원되지 않고, 구형 모델에 적용된 '노치 디자인', 후면 싱글 카메라 등 프리미엄 라인업에 비해 기능과 사양이 제한적인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프리미엄 모델을 선호하는 국내 시장에서 보급형 모델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 </p> <p contents-hash="0eaa2dd0a540c43dea1ca4a733e7a8b5e4e3ec46e30534a253c980a281d02dfe" dmcf-pid="WSuKpkFOYK" dmcf-ptype="general">이에 LG유플러스는 출시 한 달 만에 아이폰16e의 공시지원금을 기존 대비 최대 3배 인상했다. 실구매가를 낮춰 아이폰16e 판매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당초 LG유플러스가 책정한 아이폰16e의 공시지원금은 5만2000~23만원이었지만, 지난 1일 16만8000~45만원 수준으로 인상했다. SK텔레콤과 KT는 최초 지원금을 유지 중이다. </p> <p contents-hash="a6b0b741d1f1d0fcc06f535bfe9a334c781f2c7426ac17bf89667cdd95e6bb4f" dmcf-pid="Yv79UE3I1b"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이번 LG유플러스의 공시지원금 인상을 두고 '이례적'이라고 평가한다. 공시지원금의 경우 프리미엄·신상·외산폰일수록 늦게 인상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판매량이 저조하다는 방증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 공시지원금 인상은 후속 제품 나오기 몇 달 전이나 직전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이례적으로 상당히 빨리 올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1559adb1084762c9ffb30a66ed43b311446d31d832df43397a3c850e62351f8" dmcf-pid="GTz2uD0C5B" dmcf-ptype="general">한편 시민단체 '서울YMCA'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이날 애플을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애플이 AI(인공지능) 기능 관련 허위·과장 광고 등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다며 애플을 공정위에 신고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894befe49675d7e518e8ea01c13c78d4a1a5b394faf181a9e297069994301816" dmcf-pid="HwZ0HnWA1q"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분 토론’ 유시민X조갑제, 尹 탄핵심판 선고 의미는? 04-03 다음 이통 3사, 225억 규모 '국방 5G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전 참전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