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국립스포츠박물관 정식 출범 위한 법안 발의 작성일 04-03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4/03/0001879747_001_2025040315370968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진종오 의원실.</em></span><br>진종오 국민의힘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국립스포츠박물관 설립과 운영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br><br>진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설립·운영 근거를 명시하고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사용 용도에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유산의 보존·관리 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냈습니다.<br><br>국립스포츠박물관은 지난 2013년부터 논의가 시작돼 2016년 박물관 건립사업 기본계획이 승인됐지만, 공사 중 매장문화재 발견 등으로 지금까지 지체돼 올 하반기에 전시공사 준공 완료가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직 '국립' 명칭 사용과 안정적 운영·평가 등을 위한 법적 근거가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br><br>진 의원은 “대한민국은 세계 4대 스포츠 메가 이벤트도 개최하고 꾸준히 국제 무대에서도 10위권의 성적을 내는 명실공히 스포츠 강국”이라며 “그럼에도 70-80년대부터 스포츠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타 선진국과 달리 우린 국립스포츠박물관이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br><br>이어 “스포츠 강국으로서 현재의 대한민국이 가진 국제적 위상을 만든 선배·동료 스포츠인을 기리고 미래세대에도 이러한 스포츠 강국의 명맥을 이어 주기 위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을 스포츠 세계무대에서 빛낼 미래세대가 보고 꿈꿀 수 있도록 국립이라는 명칭과 제대로 된 법적 운영근거가 필요하다”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br><br>진 의원은 박물관에 사격 종목에 쓰이는 경기용 총기 등 전시도 가능토록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도 같이 발의했습니다.<br><br>이번 법안이 올해 안에 본회의에 회부되어 통과할 경우,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올해 하반기 전시공사 준공 후 내년 상반기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10년 만에 개관할 예정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청소년 대상 프로스포츠 경기관람권 지원 나서 04-03 다음 尹 탄핵 선고 D-1... 방송가도 줄줄이 '결방 비상' [종합]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