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안재현, WTT 챔피언스 인천 16강 진출…오준성은 탈락 작성일 04-03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재현, 미국 카낙 자에 3-1 승리<br>오준성은 독일 옵차로프에 1-3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3/NISI20250313_0020731640_web_20250313232639_20250403160623072.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남자단식 16강에 진출한 안재현. 2025. 3. 13.</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탁구 안재현(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남자단식 16강에 안착했다.<br><br>'세계랭킹 22위' 안재현은 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 28위' 카낙 자(미국)와의 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3-1(17-15 11-8 11-13 11-6)로 이겼다.<br><br>안재현은 수차례 치열한 듀스 끝에 1게임을 가져오면서 먼저 미소를 지었다.<br><br>2게임도 내리 따는 데 성공했으나, 3게임을 내주면서 잠시 흔들렸다.<br><br>안재현은 7연속 득점하는 등 공세를 퍼부은 끝에 4게임을 따면서 승리했다. <br><br>기대주 오준성(수성고 방송통신고)은 32강에서 아쉬움을 삼켰다.<br><br>'세계 20위' 오준성은 '세계 21위' 드미트리 옵차로프(독일)와의 대회 남자단식 32강에서 1-3(4-11 11-4 4-11 7-11)으로 패배하고 탈락했다.<br><br>1게임은 옵차로프, 2게임은 오준성이 압도적인 흐름으로 따냈다.<br><br>오준성은 역전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좌절했다.<br><br>3게임과 4게임 모두 상대에게 연속 실점을 내준 끝에 결국 패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3/NISI20250330_0001804671_web_20250330231131_2025040316062307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오준성. 2025.03.30. (사진=WT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오준성을 끝으로 한국 탁구의 대회 남녀단식 32강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br><br>남자단식에서 안재현, 이상수(삼성생명·세계 45위), 장우진(세아·세계 12위)이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오준성, 임종훈(한국거래소·세계 43위)이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여자단식은 서효원(한국마사회·세계 25위), 이은혜(대한항공·세계 40위)를 제외한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 주천희(삼성생명·세계 28위)가 16강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KBL, DB 이관희 등 '테크니컬·U파울' 연관 선수들에 제재금 04-03 다음 장나라X남지현 출연할까…'굿파트너' 시즌2 제작 확정 [공식]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