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이 만든 기적…박서진 팬클럽 ‘닻별’의 기부 릴레이 [스타추격자] 작성일 04-03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FAxG6F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dba5ec74b8f0d8e7aacda5b2c303ced942c4dd0685057380e11b2d0bee200" dmcf-pid="pS3cMHP3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박서진. 사진제공=타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sportsdonga/20250403161459094tuiy.jpg" data-org-width="467" dmcf-mid="3BPYw9kP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sportsdonga/20250403161459094tu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박서진. 사진제공=타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81eadebd0bf03b9df3f8e2a5a90ff7cd0923dfbb931bca0165d7f85a5f29d1" dmcf-pid="Uv0kRXQ07p" dmcf-ptype="general"><strong>“잃어버린 일상을 다시 찾길”…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억 원 전달 닻별은 단순한 팬클럽이 아니다, 선한 영향력 그 자체 코로나부터 산불까지…나눔을 실천하는 팬들의 기록</strong> 이름처럼 반짝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수 박서진의 공식 팬클럽 ‘닻별’ 이야기입니다.</p> <p contents-hash="161b135b6225cb19a08e6ef3fa3a3fb78f00f2daf9ca544939d6c894aaa418f3" dmcf-pid="uFVSAzaVz0" dmcf-ptype="general">4월 2일, ‘닻별’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1억 174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팬들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손을 내밀었습니다.</p> <p contents-hash="d7038f0a6b61db14e2e58fb15fb6b3c5149f4c734a09eb1bdf5e33411b46e5ec" dmcf-pid="73fvcqNf33" dmcf-ptype="general">“잃어버린 일상을 다시 되찾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습니다.” ‘닻별’ 관계자의 이 한마디에 기부의 진심이 다 담겨 있습니다. 뉴스 한 줄이 아니라, 누군가의 오늘을 바꾸는 움직임. 무대 아래에서, 팬들이 함께 만든 따뜻한 기적입니다.</p> <p contents-hash="4bab3b957557385a319d697ca5b61a21b2318df03b852f82055d01be12e5514e" dmcf-pid="z04TkBj40F" dmcf-ptype="general">박서진 팬클럽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020년 코로나19로 힘들던 시기에도 기부로 희망을 전했고, 지난해 박서진의 생일에는 팬카페 중심으로 기부 릴레이를 펼치며 무려 5821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습니다. 그 결과, ‘닻별’은 ‘착한 팬클럽 골드’에 이름을 올렸고, 그 이름은 단순한 팬덤을 넘어 ‘연대’와 ‘실천’의 상징이 됐습니다.</p> <p contents-hash="5a522b653c7614b4fa7fcec47d9edee24fa9ef262d0df449f7bb6191ffef81e9" dmcf-pid="qp8yEbA8zt" dmcf-ptype="general">누군가는 말합니다. “연예인을 좋아한다고 세상이 바뀌겠어?” 하지만 어떤 팬덤은 조용히, 묵묵히 그 말에 답합니다. “바뀌진 않더라도, 조금은 따뜻해질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bd988a074a494deac8e0cbf33998ce4dc6033167e9e39727a7d30e2dd2dd84d0" dmcf-pid="BU6WDKc6U1" dmcf-ptype="general">좋아하는 마음이 선한 영향력이 되는 것. 그건 단지 박서진이라는 이름 때문만이 아니라, 그를 좋아하는 이들의 마음이 서로를 닮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ee71437aceecdab2f780a47759bf943eaecd83f568b07301be4a858d9f639d5d" dmcf-pid="buPYw9kPz5" dmcf-ptype="general">닻처럼 단단하게, 별처럼 반짝이게. 박서진과 ‘닻별’은 오늘도 누군가의 삶에 닿고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방식으로 말이죠.</p> <p contents-hash="322f535e6c910210ed54d5f1d6d020314352b3ee839900078a8c2fbb3c436a8c" dmcf-pid="K7QGr2EQzZ"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우, 웹드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출격...고교생 연기로 청춘 감성 저격 04-03 다음 최현석, 레스토랑 수난 시대…압력솥 터지고 '아수라장' ('페루밥')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