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뛰기 김장우, 라이벌 유규민 제치고 김해실업육상대회 우승 작성일 04-03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3/PYH2024080800820001300_P4_20250403163020017.jpg" alt="" /><em class="img_desc">자신의 한계에 도전<br>(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3단 뛰기 예선에서 김장우가 2차시기를 시도하고 있다.<br> 16.31m를 기록한 김장우는 32명 중 26위를 기록해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4.8.8 superdoo82@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장우(국군체육부대)가 라이벌 유규민(용인시청)을 7㎝ 차로 제치고 올해 처음 열린 전국규모 육상대회에서 우승했다. <br><br> 김장우는 3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32를 뛰어 1위를 차지했다. <br><br> 5차 시기까지는 16m25의 유규민이 선두에 섰다. <br><br> 하지만, 김장우가 마지막 6차 시기에서 16m32을 뛰어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br><br> 유규민은 남자 세단뛰기 한국 역대 2위 기록(16m91)을 보유하고 있다. <br><br> 김장우는 16m85의 3위 기록을 작성했다. <br><br> 이 종목 한국 기록은 김덕현이 세운 17m10이다. <br><br> 김장우와 유규민은 한국 신기록 달성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슴에 품고, 매 시즌 경쟁하고 있다. <br><br> 올해 첫 대결에서는 김장우가 승리했다. <br><br>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는 최진우(용인시청)가 2m15를 넘고 우승했다. <br><br> 2위는 2m10을 넘은 김주는(고양시청)이었다. <br><br> 세계 최정상급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준성, WTT 인천 대회 1회전 탈락...연속 우승 좌절 04-03 다음 진종오 의원, 국립스포츠박물관 설립·운영 위한 법안 발의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