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탁구 기대주' 오준성, WTT 인천 대회 단식 1회전 탈락 작성일 04-03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6세 '베테랑'에 게임 스코어 1대3 '일격'<br>안재현은 16강 진출···칼데라노와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4/03/0004469733_001_20250403162815307.jpg" alt="" /><em class="img_desc">오준성. 사진 제공=WTT</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남자 탁구 기대주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이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대회 1회전에서 탈락했다.<br><br>오준성은 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사흘째 남자단식 32강에서 36세의 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에게 1대3(4대11 11대4 4대11 7대11)으로 패했다.<br><br>지난달 30일 인도에서 막을 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오준성은 인천 대회까지 2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부진 끝에 1회전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보게 됐다.<br><br>이날 오준성은 첫 게임을 내준 뒤 특유의 강력한 드라이브를 앞세워 다음 게임을 가져왔다.<br><br>하지만 이후 ‘백전노장’ 오브차로프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했고 연달아 두 게임을 내주며 패하고 말았다.<br><br>반면 남자단식 32강에 나선 안재현(한국거래소)은 JHA 카낙(미국)을 3대1(17대15 11대8 11대13 11대6)로 꺾고 16강에 올랐다.<br><br>안재현은 팀 동료 임종훈(한국거래소)를 꺾고 올라온 우고 칼데라노(브라질)와 8강 티켓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탁구 기대주 유예린, 명문구단 포스코인터내셔널 입단 04-03 다음 오준성, WTT 인천 대회 1회전 탈락...연속 우승 좌절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