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단독 면담 작성일 04-03 10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3/0000542907_001_20250403165712812.png" alt="" /><em class="img_desc">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면담 후 악수하는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왼쪽)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은 2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단독 면담을 가졌다.<br><br>윤강로 원장은 스위스 로잔에 있는 IOC 올림픽하우스를 방문, 바흐 위원장과 올림픽 운동 발전 방향을 포함한 다양한 관심 사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br><br>이번 방문은 바흐 IOC 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br><br>윤 원장은 2022년 10월 방한한 바흐 위원장으로부터 40년 동안 세계 올림픽 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IOC 쿠베르탱 메달을 받았다.<br><br>그는 이어 작년 3월에는 IOC 문화 및 올림픽 유산(Culture and Olympic Heritage) 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3/0000542907_002_20250403165712925.jpg" alt="" /><em class="img_desc">ⓒ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장</em></span></div><br><br>이번 면담은 오는 6월 취임할 차기 IOC 위원장 커티스 코번트리의 집무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향후 3개월간 바흐 위원장의 행보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만남으로 평가된다.<br><br>이는 바흐 위원장이 지난 IOC 총회에서 종신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이후, 국제 스포츠 외교에서 큰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윤 원장이 독대한 것은 한국의 입장을 전달하고 국제적 흐름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다.<br><br>특히 최근 2036년 올림픽 유치에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전라북도의 입장에서 이번 만남은 시기적으로도 의미가 깊다. 인도 아마다바드가 이미 유치전에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막 출발선에 선 전북이 경쟁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는 국제 스포츠 외교에서의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 이번 독대가 2036 올림픽 유치 경쟁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수원시장애인체육회, 장애인훈련장 개소…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대 04-03 다음 ‘2년만 복귀’ 싸이커스 정훈, 긴장된 표정... “떨려요”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