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여자 대표팀, 월드주니어 지역 예선 8강 확정…마지막 조별 경기는 ‘한일전’ 작성일 04-03 9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3/0000010742_001_20250403172409153.jpg" alt="" /><em class="img_desc">말레이시아 전에 나선 임규태 감독, 임예린, 이예린, 김서현(오른쪽부터, 사진=KTA 제공)</em></span><br><br></div>한국 테니스 14세 이하 여자 대표팀(감독 임규태)이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조별 예선에서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홈그라운드 팀 말레이시아에게 매치 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조별 리그 2승 0패를 기록했다.<br><br>대표팀은 마지막 조별 예선 3경기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같은 B그룹에 속한 일본 대표팀도 당일 인도에게 3-0으로 승리하며 2승 0패를 기록해 한국과 일본이 0승 2패로 밀려난 인도, 말레이시아를 제치고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이날 단식에 처음 출전한 김서현(전주전일중)이 아만다 웬 인 텡에게 6-0 6-1로 1시간 8분 만에 첫 승을 챙겼다. 첫 날에 이어 두 번째 단식에 나선 임예린(천안TSC)이 아다니 라이한 무하마드 아즈하리에게 6-2 6-3으로 승리했고 마지막 복식에서 김서현과 이예린(군위중)이 무하마드 아즈하리-오드리 웬 시 텡에게 6-3 6-3으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br><br>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4번 시드, 일본은 5번 시드를 배정 받았다. 앞선 두 경기와 다르게 마지막 조별 리그 경기는 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br><br>일본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오를 경우 A그룹에서 조 1위로 8강에 오를 것이 예상되는 1번 시드 중국과 대진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br><br>임규태 감독은 “내일이 중요하다. 8강에서 대진 상대가 결정되는 경기이기 때문에 승부수를 띄울 생각이다”고 전했다.<br><br>대표팀은 4일 일본과 마지막 조별 리그 이후 5일부터 8강전에 돌입한다. 준결승에 올라 상위 4개국 안에 들 경우 8월 체코에서 개최하는 ITF 월드주니어테니스 본선에 오를 수 있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3/0000010742_002_20250403172409189.jpg" alt="" /></span><br>복식에 출전한 대표팀, 김서현과 이예린<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03/0000010742_003_20250403172409208.jpg" alt="" /></span><br>경기 전 런닝 중인 대표팀</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해양경찰배 전국 요트대회 4월 10~14일 부안 격포항서 개최 04-03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사느냐 잡느냐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