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외모비하 '뚱땡이' 상처였다.."나혼자 눈물..미친 사람처럼 살아" [Oh!쎈 이슈] 작성일 04-0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FWUiyj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ca5907f1dbfcd62ec27a2c2c1b1135b3a398550fc10d206977a89a23bb171f" dmcf-pid="0PHh1xCn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poctan/20250403173224189yitq.jpg" data-org-width="650" dmcf-mid="tGAJDFdz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poctan/20250403173224189yit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03256f0cf582b67a45ed6138b89737f96ab2ae4ac3e00b5ed7ea6f982a5ee9" dmcf-pid="pQXltMhLlH" dmcf-ptype="general">[OSEN=하수정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며 뒤늦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bb1b02eaa8f2aaa2de472241637ee4894433e1e65d3da4766405ba4e1356070" dmcf-pid="UxZSFRlovG" dmcf-ptype="general">2일 이국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안재현, 개그맨 곽범 등과 만나 속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960be264395efba3562fd92216a7d7c4af7bebbc96f01e5236a4e2f92f31a3a" dmcf-pid="uM5v3eSgvY"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내가 개그계에 처음 들어왔을 때 큰 여자 선배님들의 표정이 안 좋았다. 신인 때 '더 큰 X이 들어왔다, 너 때문에 밥 줄 끊겼어'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da2fd6787dc16f4dc0ada1096bcd845f63ea71547b5183a852ff9e5c191217" dmcf-pid="7R1T0dvahW" dmcf-ptype="general">이어 "어린 시절 외모로 딱히 놀림을 받으면서 자라진 않았다. 동네에서 성격이 워낙 활발했고, 그 덕분에 날 괴롭히는 애들이 없었다"며 "근데 (데뷔 후) 여기 와서 외모 지적을 받고, '아 이건 내 캐릭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개그우먼으로서 다 내려놓고 정호철, 신규진과 개그를 짤 때 '너네 짜고 싶은 거 다 해'라고 했다. 그래서 애들이 누가 짰는지 말을 안 했다. 왜냐하면 나한테 혼날까 봐. 내가 노란 원피스를 입으면 '미국 스쿨버스'라고 했었다. 방송용이 아닌 걸로 그러면 싫지만, 그 외에 '뚱뚱하다'고 개그 치는 건 솔직히 괜찮았다. 빠르게 터득해서 (비교적) 상처를 덜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ba70478bb6c93062b06ef68e97d1ceb48a64c5a54d59bf1288d49329ac0d29f" dmcf-pid="zetypJTNCy" dmcf-ptype="general">10년의 무명 생활을 거치고 빛을 본 이국주는 "21세에 데뷔해서 10년 무명이었다가 뒤늦게 잘 된 케이스다. 아무것도 모를 때 와서, 누가 나한테 '뚱땡이'라고 괴롭히든 뭐하든 그때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사회생활이 처음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버텼다"며 "근데 집에 가서 생각해 보니 눈물이 나더라. 10년 넘게 미친 사람처럼 살았구나. 내가 날 돌볼 시간이 없이 달린 거였다"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338e575c5c6b11654f54363fe95e6ada0a9548228f17367ab3492ef79c7f5" dmcf-pid="qdFWUiyj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poctan/20250403173224405grwy.jpg" data-org-width="500" dmcf-mid="FWhET9kP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poctan/20250403173224405grw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451cad68a2625f5286c738351d1a1437e7ffaff618f5235c9d53fe159dd187" dmcf-pid="BJ3YunWATv" dmcf-ptype="general">이국주는 "솔직히 요즘 너무 힘들다.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주는 것도 크고, 뭔가 결정을 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결혼을 할 거면 빨리 하고, 하고 싶은 이 일을 계속해도 되는 건지 혼란스럽다. 내가 전성기보다 막 바쁘지도 않다"며 마음을 정리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5e56bd804fd850c45c0da482efbb8827cc92817e2598be7ee5a3add1ffd7a6f" dmcf-pid="bi0G7LYcvS" dmcf-ptype="general">이에 곽범은 무거워진 분위기를 풀기 위해 "누나가 10년 달린 것치곤 살이 너무 안 빠졌다"며 농담을 던졌고, 이국주는 "슬픈 얘기 하면 받아주지 않냐?(웃음) 아픈 과거도 이렇게 재밌는 에피소드가 되니까 힘든 생각을 해도 네 생각이 나서 웃기다"며 미소를 보였다.</p> <p contents-hash="7046d39da9687f3e20310116d4a5db0094cc77d84ccfcdf9dda8aaac7fd05469" dmcf-pid="KnpHzoGkhl" dmcf-ptype="general">또한 이날 안재현은 20대 시절 교통사고를 당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5a9938e63edac8c852b58b441bf24628ed5ed809becf73c6947aee8ae1c56d4" dmcf-pid="9npHzoGkyh" dmcf-ptype="general">안재현은 "20살이 된 해에 교통사고가 났다. 병원에서 6개월 누워있었다. 택시 보조석 뒤에 타고 있었는데 이렇게 박은거다. 갈비뼈 2개 나가고 눈 뜨니까 관이 꽂혀있는거다. 기흉 폐 터지고 수액 꽂고 누워 있었다. 생각해봤다. 나를 정말 객관화해서 너 뭐 먹고 살래부터 시작했다. 그 당시에 연예인 하기에는 비주얼이 아쉬웠다"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77d13b2c1039cf81941d9b876ee99f56b50954eed18c9c857b4103fce8bae7b" dmcf-pid="2LUXqgHEWC" dmcf-ptype="general">모델 데뷔 이후에도 생활고를 겪었다며,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모델하면 돈을 많이 버는줄 알았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첫 잡치를 찍었다. 잡지는 페이당 5~8만원 사이"라며 "그 당시에는 잡지 나오는게 소원이지 않나. 그런데 어느날 광고가 들어왔다. 메인은 이수혁, 압구정역 전광판에 크게 실린다. 그럼 난 옆에서 이만큼 작게 나온다. 광고 페이가 얼굴 안 나오면 그렇게 많이 안준다. 내 기억에는 80만원 안쪽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78f4e212a9664793d974060e53adce6c7c872b023f2d090a15cacbdede88884" dmcf-pid="VouZBaXDTI" dmcf-ptype="general">/ hsjssu@osen.co.kr</p> <p contents-hash="d94a19412e1f617e3547e27c50fcba2b54d6441d8e51a1a0864e0ae6b893add2" dmcf-pid="fg75bNZwTO" dmcf-ptype="general">[사진] '이국주-국주네집' 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다니엘, 극한 노동 끝에 최현석에 극대노한 사연 (페루밥) 04-03 다음 '로비' 최시원, 마성의 톱스타 역 맡아… 감칠맛 넘치는 코믹 열연 펼쳐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