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 “광례·학씨 부상길 누가 할지 궁금, 듣자마자 믿음 생겨” (폭싹)[EN:인터뷰②] 작성일 04-03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KSvT9kP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094f029bfae78a0bd511698516139887362324728a8fed7f06910b19720c54" dmcf-pid="3RtF3eSg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수미/씨엘엔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en/20250403184131661pqzl.jpg" data-org-width="1000" dmcf-mid="1UMQxOzT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en/20250403184131661pqz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수미/씨엘엔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ddb33aaa207d632f04956cf419596501163d6d26892798639986664768ec31" dmcf-pid="0eF30dva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싹 속았수다’ 스틸/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en/20250403184131841qcgu.jpg" data-org-width="1000" dmcf-mid="tbyWYfwM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newsen/20250403184131841qcg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싹 속았수다’ 스틸/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253294947a0e10d7dc6162cbde592a2742888c3ca0236ca4d90f6768078dc" dmcf-pid="pd30pJTNSE"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524ebd812be49d79d8b7e339a4c4079e9e5dc18b92724c5e48ecce13db3786a2" dmcf-pid="UJ0pUiyjhk" dmcf-ptype="general">배우 이수미가 '폭싹 속았수다'에서 염혜란, 최대훈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2286951ada3bc2739990e9a1bf5c6a468ab59f958873224e09bc0d23404fbd4" dmcf-pid="uipUunWACc" dmcf-ptype="general">이수미는 4월 3일 오후 뉴스엔과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극본 임상춘/연출 김원석)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b90465f4f6780ec9fec7c245bd3044e4a5ef652a9189c4f6df9d865ee98562c" dmcf-pid="7nUu7LYclA" dmcf-ptype="general">이수미가 연기한 ‘최양임’은 감압병으로 세상을 떠난 광례(염혜란 분), 충수(차미경 분)와는 달리 장수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f58a8a7ede208a52a36263910100a75be67403f7e8b0f79657c36a2620f1fba4" dmcf-pid="zLu7zoGkl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이수미는 "장수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음 지었다. 이수미는 "충수 이모가 돌아가시고 양임과 경자만 남게 된다. ‘숟가락 세게 챙겨 왔네’라는 대사가 있는 장면이 특히 좋았다. 짧은 장면이지만 삶과 죽음이 숟가락 하나로 상징되는데 그 순간에 인생이 다 담겨 있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c7f563793e10ab25007b411d66da7c6bd0781bc061b962e70c45f2c6fcb7f71" dmcf-pid="qo7zqgHEvN" dmcf-ptype="general">드라마 속 양임의 모습이 실제로 존재할 법하다는 평도 있었던 바 이수미는 "실제로 닮아있는 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수미는 "일단 양임이는 나이가 한참 어린 존재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는 인물이다. 정이 많은 성격, 겉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한마디에 마음이 담겨 있는 모습, 공감 능력 같은 게 비슷한 것 같다. 또 저도 가끔은 옳지 않다고 느끼면 버튼이 눌려서 강하게 말할 때가 있다. 그런 에너지 또한 닮은 부분”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ee744bb529db02b89aa83896d6b3e45a8394625cb22fa9782fb2e91ec74cf82" dmcf-pid="BgzqBaXDha" dmcf-ptype="general">해녀 이모 3인방을 함께 연기한 차미경, 백지원과의 호흡도 언급했다. 이수미는 "현장에서 두 분 다 성격이 굉장히 활발하셔서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재밌었다. ‘이렇게 해’ 식의 약속 없이도 자연스럽게 자기 몫을 해내고 서로의 연기를 받아주며 마치 오래된 팀처럼 호흡이 맞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63b2e9c19ab66ea9ba5af94c8b6526a09db577a178ba98f06ed80e93f44b435" dmcf-pid="bzIChqNfCg" dmcf-ptype="general">염혜란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원래도 서로 좋아하던 사이였다. 이번에 함께 작품을 하게 됐다고 했을 때 정말 기뻤다"며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이 역할 누가 할까?’ 싶었는데 혜란 씨가 맡는다고 해서 ‘잘하겠구나’ 싶었다. 믿음이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f0ce2c21aab206479449df321df078e3c23b62059f0e0c13717e64852d4dffc" dmcf-pid="KqChlBj4So" dmcf-ptype="general">극 중 ‘학씨’라는 유행어를 남긴 부상길(최대훈 분) 캐릭터도 누가 맡을지 궁금증이 컸다고. 이수미는 "최대훈 씨와는 함께 작업한 적이 없다. 리딩 때 보니 ‘와 제대로다’ 싶더라. 키도 크고 멋진 배우였는데 현장에서 분장과 의상을 다 갖춘 모습을 보니 그 느낌이 더 잘 살아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0f8961342cb59b2aee83fa392eac26c95809c463d1cfcc251088b74db4af13" dmcf-pid="9BhlSbA8SL" dmcf-ptype="general">이어 "지문으로만 봤을 때는 가정폭력을 일삼고 말도 거칠어서 완전한 악역처럼 보였다. 활자상으로는 칼날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누가 맡을지 궁금했다. 막상 지금 상길이 봤을 땐 눈동자가 웃고 있더라. 그래서 그게 더 좋았다. 실제로 그 시대에 그런 인물들도 있었고 작가님이 그 복잡한 면모를 잘 담아내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bd6342ea457bf0ea6fadb2a1863b66dcbede420f3161e53d966ed87e156d18" dmcf-pid="2blSvKc6hn"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달 28일 전편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과 '팔불출 무쇠' 관식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9416a3fd21f85a66c38085c1a8970fdd30ed7d8c3a15d25ae52e858cd84bd472" dmcf-pid="VKSvT9kPyi"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f9vTy2EQy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해녀 3인방 이수미 “제주 토박이 아닙니다, 방언 4개월 배워” [EN:인터뷰①] 04-03 다음 이수미 “박보검, 동명이 잃고 쳐다볼 때 꼼짝 못하겠더라‥공룡처럼 울어” (폭싹)[EN:인터뷰③]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