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선수 입에 가위 넣고 자른다 협박" 피겨 지도자 가혹 행위 논란 작성일 04-03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3/0004009938_001_20250403200411540.jpg" alt="" /><em class="img_desc">인권실천시민행동 등 대구 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3일 대구시청 앞에서 피겨 스케이팅 지도자 K 씨의 가혹 행위를 고발하는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인권실천시민행동</em></span><br>피겨 스케이팅 코치가 과거 미성년자 선수에 가혹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br><br>인권실천시민행동 등 대구 지역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피겨 K씨의 과거 가해 행위를 규탄하고 대구빙상경기연맹 등 관련 기관에 인권 침해에 관한 진상 조사와 재발 방지 방안 수립을 요구했다. 이들은 K 씨가 2010년부터 2013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미성년자였던 A에게 가혹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br><br>시민단체들은 "K씨는 A에게 거짓말했다며 입안에 가위를 집어넣고 자른다고 협박했다"면서 "또한 입을 양옆으로 찢어서 얼굴에 긴 상처를 남겼으며 다른 선수들에게 A를 '벌레'라고 부르라고 시키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K씨는 A를 차로 끌고 가 피투성이가 되도록 폭행했으며 누워 있는 선수의 배와 등, 어깨를 발로 밟으며 타고 넘는 등 폭력 행위를 일삼았다"고도 전했다.<br><br>성인이 된 피해자는 지난해 12월 대구수성경찰서에 K씨에 대해 특수 폭행, 상습 폭행,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도 진상 파악에 나섰다. 연맹 관계자는 3일 CBS노컷뉴스에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진상 조사 등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만능 엔터테이너' 소녀시대 윤아, 스타랭킹 女아이돌 2위 04-03 다음 '속옷 CEO' 송지효 근심 "하루 주문 1~2개...너무 안팔려서 문제" ('짐종국') [종합]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