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혐의’ 오영수, 2심서도 징역 1년 구형 작성일 04-03 10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s80dva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16f9b13734f77f88d1bec47d033182d33abe09b64f2390a6554056668c1f87" dmcf-pid="XadtCzaV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영수.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3/startoday/20250403205708231azbx.png" data-org-width="647" dmcf-mid="GAkKZPOJ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3/startoday/20250403205708231azb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영수.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14ca6de8580768cba8693129d7d262bc8994c1e08653f8c6921b8c82df1656" dmcf-pid="ZNJFhqNfGa" dmcf-ptype="general"> 강제 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오영수(81)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주장했으나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div> <p contents-hash="0d1c7cdd298624007aa55c3da61f9139833072db3945f705e54f4e5607fa5ec7" dmcf-pid="5ji3lBj4Zg" dmcf-ptype="general">3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 심리로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결심 공판이 열렸다.</p> <p contents-hash="d19df5ad7e167eda5b307632307f7f0fc85466cb818fd8c7bdd5b8b3f1d32570" dmcf-pid="1An0SbA8Zo" dmcf-ptype="general">검찰은 “피고인은 연극계에서 50년을 활동한 원로로, 연극계에 발을 들인 꿈나무에게 성추행을 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1심 구형과 같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3a5afe5da3c800e66342082951fd13f5bdf502ac1fd9c6d68592aeae4d09fca2" dmcf-pid="tcLpvKc6GL" dmcf-ptype="general">검찰은 “피고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허위라고 주장하는 등 지금까지 반성의 태도가 없어 개전의 정이 없다”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용서 받지도 못하고, 피해자가 허위진술을 하고 있다는 피고인에 대해 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p> <p contents-hash="bbdd040e62b9f7e53de7702ae3d50cefad0fb4eb0586be6742960e4b56ab0934" dmcf-pid="FkoUT9kPYn" dmcf-ptype="general">오영수 측은 최후 변론에서도 무죄를 주장했다. 오영수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의 유일한 증거인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 및 구체성이 없으며 진술 자체도 모순된다”며 “1심 유죄 선고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보낸 사과 메시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징어게임’으로 화제가 됐을 때 피해자에게 갑자기 사과 요구를 받아 당황스러웠지만 배우와 제작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형식적으로 사과한 것”이라고 변론했다.</p> <p contents-hash="4f2843923476e0a552e211c16bf626976eef4910c7fc73efb8d689789bb98e56" dmcf-pid="3Eguy2EQG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피고인은 80년을 살아오면서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연극이 천직이라 생각하고 연극활동만 해온 분”이라며 “피고인은 이 사건으로 모든 걸 잃어버렸지만, 명예라도 회복해 무대에서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26b4b7ef610752e205d10ad974fe4cf83d59c750bf78d04b4ab52eb4260b61fa" dmcf-pid="0Da7WVDxXJ"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에 참석한 오영수는 최후진술을 통해 “고소인과 함께 있는 시간과 공간에서 신체접촉은 물론이고 아무 일도 없었다. 고소인과의 짧은 인연 동안 저의 부족한 언행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e42ab6d614add3c779dec272094a35021654a56d87e76b0125aa6689a24eb61" dmcf-pid="pwNzYfwMXd"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사건으로 80년을 지켜온 인생이 가치 없이 무너졌다”며 “허무하고 견디기가 힘들다. 제 자리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fbe9c7828ef08943f6fcdade11faa93d5fc4cce66830288f90ed78552d069a6" dmcf-pid="UFGLVkFO1e" dmcf-ptype="general">오영수의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6월 3일 열린다.</p> <p contents-hash="600fa79be2dbaccbab2e48962a8e4a0acc9393d65a2f52181dc32082fcaa2fa2" dmcf-pid="u3HofE3ItR" dmcf-ptype="general">오영수는 2017년 9월 대구의 한 산책로를 걷다가 A씨를 끌어안은 혐의와 A씨의 주거지 앞에서 A씨 볼에 입을 맞춘 혐의를 받고있다. 그러나 오영수는 산책로에서 피해자의 손을 잡고 피해자 주거지를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추행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해왔다.</p> <p contents-hash="2e724ffb4e7ea10581f091cd5805f68188ee953f9e777882085be3f4cccf68c3" dmcf-pid="70Xg4D0CYM" dmcf-ptype="general">지난해 3월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후 검찰은 양형부당, 오영수는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했다.</p> <p contents-hash="11c909aeede7bf1f4b196e179c558d99efa39d378618324e327a7fbcdab15521" dmcf-pid="zpZa8wph5x" dmcf-ptype="general">오영수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깐부 할아버지 역으로 출연해 “이러다 다 죽어” 등의 유행어를 남기는 등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지난 2022년 1월, 미국 골든글로브 TV부문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한국 배우로는 첫 수상 기록이다.</p> <p contents-hash="d9d68b324c114b89c447bfe7fb8ebab78e0010555ea63a3a519e8fd080e08a59" dmcf-pid="qU5N6rUlYQ"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김종국과 90년대 이후 재회 "오빠랑 나랑 썸? 있을 수도 있지"(옥문아)[별별TV] 04-03 다음 김병만, 이혼 소송 아픔 딛고 9월 재혼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