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9번째 파이널 우승까지 '1승' 작성일 04-03 10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안진휘·강민완 맹활약 앞세워 파이널 3차전 레드이글스에 5-1 완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3/AKR20250403176300007_01_i_P4_20250403211935807.jpg" alt="" /><em class="img_desc">선제골의 주인공 HL안양 남희두(오른쪽)<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HL안양이 안진휘와 강민완의 득점포를 앞세워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 등극에 한 걸음만 남겼다.<br><br>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3일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 3차전에서 5-1로 이겼다.<br><br>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간 HL안양은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플레이오프 우승)을 눈앞에 뒀다.<br><br> 주장 안진휘는 결승골을 포함해 1골 2어시스트로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강민완이 2골을 넣고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br><br> 올 시즌을 끝으로 빙판을 떠나는 수문장 맷 달턴은 31세이브 철벽 방어로 승리를 지켰다.<br><br> 파이널 1, 2차전에서 파워플레이(상대 반칙으로 인한 수적 우세) 골을 넣지 못했던 HL안양은 3차전 초반 파워플레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과 추가골을 뽑았다.<br><br> 1피리어드 16분에 한자와 지카라가 공격 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블루라인으로 올린 패스를 남희두가 장거리 골로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3/AKR20250403176300007_02_i_P4_20250403211935840.jpg" alt="" /><em class="img_desc">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한 안진휘(27번)<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또한 18분 38초에는 전정우-강윤석-안진휘가 그림 같은 패스 연결로 추가골을 터트렸다.<br><br> 공격 지역 왼쪽에서 전정우가 찌른 패스를 골 크리스 왼쪽에서 강윤석이 센터링했고, 안진휘가 가볍게 퍽 방향만 바꿔 두 번째 파워플레이 골을 넣었다.<br><br> HL안양은 미타무라 고헤이의 만회골로 2-1 추격을 허용했지만, 강민완의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br><br> 강민완은 2피리어드 11분 16초에 안진휘의 샷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해 마무리했고, 3피리어드 3분 3초에 유츠 유세이와 안진휘의 어시스트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려 쐐기를 박았다.<br><br> 레드이글스는 3피리어드 14분 18초에 수문장을 빼고 추가 공격수를 투입하며 마지막 총력전을 벌였지만, 오히려 이돈구가 경기 종료 4분 55초를 남기고 상대 퍽을 가로챈 뒤 강력한 슬랩샷을 빈 골대에 꽂았다.<br><br> 파이널 4차전은 5일 오후 4시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리고, 온더스포츠(On the sports)를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싸이커스 "데뷔 직후 빌보드행, 내심 부담…이번에도 차트인 노린다" 04-03 다음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WTT 챔피언스 인천 16강 탈락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