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HL안양, 레드이글스 5-1 완파…파이널 우승에 1승 작성일 04-03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리즈 전적 2승1패, 4차전은 5일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3/0008172367_001_20250403221909610.jpg" alt="" /><em class="img_desc">HL안양이 안진휘와 강민완을 앞세워 레드이글스와 파이널 3차전을 이겼다. (HL안양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HL안양이 안진휘와 강민완의 득점포를 앞세워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 등극에 다가섰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3일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승제) 3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에 5-1로 이겼다.<br><br>시리즈 전적 2승 1패가 된 HL안양은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플레이오프 우승)에 1승만 남겨뒀다.<br><br>파이널 4차전은 5일 오후 4시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이날 주장 안진휘는 결승 골을 포함해 1골 2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강민완도 2골을 넣었다.<br><br>은퇴를 예고한 수문장 맷 달튼은 31세이브로 철벽 방어를 펼쳤다.<br><br>파이널 1, 2차전에서 파워플레이(상대 반칙으로 인한 수적 우세) 골을 기록하지 못했던 HL안양은 3차전 초반부터 파워플레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과 추가 골을 만들어냈다.<br><br>1피리어드 16분에 한자와 치카라가 공격 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블루라인 쪽으로 올린 패스를 남희두가 장거리 골로 연결했다.<br><br>18분 38초에는 전정우-강윤석-안진휘가 그림 같은 패스 연결로 추가 골을 터트렸다. 공격 지역 왼쪽에서 전정우가 찌른 패스를 골 크리스 왼쪽에서 강윤석이 센터링했고, 안진휘가 가볍게 퍽 방향만 바꿔 두 번째 파워플레이 골에 성공했다.<br><br>HL안양은 미타무라 고헤이에게 골을 허용했지만, 이내 강민완의 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br><br>강민완은 2피리어드 11분 16초에 안진휘의 샷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해 네트를 갈랐다. 3피리어드 3분 3초에는 오츠 유세이와 안진휘의 어시스트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려 쐐기를 박았다.<br><br>레드이글스는 3피리어드 14분 18초에 수문장을 빼고 추가 공격수를 투입하는 등 강수를 뒀으나, 오히려 이돈구에게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관련자료 이전 챗GPT 지브리 이미지가 장악한 인터넷, 문제 없을까? 04-03 다음 "힘이 된다면 기꺼이" 한석규, 제주항공 참사 다큐멘터리 '목소리' 맡았다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