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일본 레드이글스 완파…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9 임박 작성일 04-03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3/0005275494_001_20250403225918745.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HL안양이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 등극에 다가섰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3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와의 2024-2025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3선승제) 3차전에서 5-1로 이겼다.<br><br>이날 승리로 HL안양은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하며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플레이오프 우승)에 더욱 가까워졌다.<br><br>주장 안진휘는 결승골 포함, 1골-2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민완이 2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br><br>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수문장 맷 달튼은 31세이브를 기록하는 철벽 방어로 HL안양을 승리로 이끌었다.<br> <br>HL 안양은 경기 초반 파워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찬스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과 추가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았다.<br><br>1피리어드 16분 한자와 치카라가 공격 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블루라인 쪽으로 올린 패스를 남희두가 마무리하면서 파워 플레이 골을 뽑아냈다.<br><br>18분38초에는 전정우, 강윤석, 안진휘로 이어지는 그림 같은 패스 끝에 추가골이 터졌다.<br><br>HL안양은 미타무라 고헤이의 만회골로 2-1로 쫓겼지만, 2피러드 11분16초에 터진 강민완의 득점포에 힘입어 다시 앞서갔다.<br><br>강민완은 3피리어드 3분3초에 오츠 유세이와 안진휘의 어시스트로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레드이글스는 경기 중간 수문장을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며 안간힘을 썼지만 역부족이었다.<br><br>경기 종료 4분55초 전 이돈구가 상대 퍽을 가로챈 후 강력한 슬랩샷을 빈 골대에 쐐기골을 터뜨리며 골잔치를 벌였다.<br><br>결국 HL안양은 레드이글스를 완파하면서 시리즈 3차전을 완승으로 마무리했다.<br><br>대망의 4차전은 5일 오후 4시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며 아이스하키전문매체 '온더스포츠'를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된다. / 10bird@osen.co.kr<br><br>[사진] HL 안양 제공. <br><br> 관련자료 이전 '미스터트롯3' 김용빈 "우승 상금 전액, 고모에게 드릴 예정" [TV나우] 04-03 다음 봉투 아저씨 김종국 “겨울 최고 난방비 5만 9천원, 방 3개+거실 1개 집”(옥문아)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