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전설' 유남규 딸 유예린, 실업 명문 포스코인터내셔널 입단 작성일 04-03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3/2025040318542209349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3231413476.png" alt="" /><em class="img_desc">여자탁구 기대주 유예린(왼쪽)과 아버지 유남규 감독.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기대주 유예린(17)이 실업 명문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본격적인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한다.<br><br>유예린은 3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본사에서 입단식을 가졌다. 1988년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탁구 전설' 유남규 감독의 딸로,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는 유망주다.<br><br>화성도시공사 유스팀 출신인 유예린은 지난해 11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의 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2003년 대회 출범 이후 남녀 통틀어 한국 최초의 단체전 우승 쾌거였다.<br><br>특히 유예린은 '세계 최강'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1단식과 마지막 5단식을 모두 따내며 2승을 책임져 팀의 3-2 승리와 결승행 티켓 획득의 주역이 됐다.<br><br>입단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혜경 감독이 이끄는 실업 강호로, 2023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6관왕에 오른 명문 구단이다. 지난해에는 실업통합챔피언전 우승과 3개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유예린은 아버지 유남규 감독을 통해 "명문구단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해 너무 기쁘다"면서 "전혜경 감독님의 지도를 받으며 언니들과 열심히 훈련해 국가대표 꿈을 꼭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3/2025040318552508282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3231413530.png" alt="" /><em class="img_desc">유예린의 세계청소년선수권 중국과 4강전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em></span>유예린의 실업 무대 데뷔는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리는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성격 예민한 편?” 22기 영식, 돌싱녀 속 긁기에 침울(나솔사계) 04-03 다음 14기 경수, 국화 불러냈다…"데이트 한번 해보고 싶어"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