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홀 연속 버디' 김민솔, KLPGA 개막전 깜짝 선두 작성일 04-03 102 목록 [앵커]<br>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초청 선수로 출전한 김민솔이 7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깜짝 선두에 나섰습니다.<br><br>신지애는 슬로 플레이로 벌타를 받았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br>김민솔이 거침없는 버디 쇼를 펼쳤습니다.<br><br>2번부터 8번까지 7개 홀 연속 버디를 잡고, 후반 10번과 11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낚았습니다.<br><br>17번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기록했지만 8언더파 단독 선두로 기분 좋게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br><br>김민솔은 아마추어 세계 2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누구나 인정한 기대주였지만, 프로 전향 이후 부진을 이어가며 지난해 시드를 얻지 못했습니다.<br><br>하지만 주최 측 초청으로 나온 대회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br><br>[김민솔 / KLPGA 프로, 선두 : 잃을 게 없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공격적으로 자신 있게 플레이하는 게 이번 대회 목표입니다.]<br><br>국내에서 20승, 해외 투어 포함 65승에 빛나는 신지애와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 태국 개막전 주인공 박보겸의 첫날 맞대결에선 황유민이 웃었습니다.<br><br>황유민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br><br>1년 만에 국내 무대를 찾은 신지애는 슬로 플레이로 1벌타에 벌금 4백만 원까지 받으면서 2오버파로 출발했습니다.<br><br>8번 홀 티샷을 할 때 50초를 넘겨 구두경고를 받았고, 15번 홀 그린에서 다시 제한 시간을 지나 플레이를 해 벌타가 확정됐습니다.<br><br>[신지애 / KLPGA, JLPGA 프로 : 다양한 상황도 있고 오늘 갤러리가 많아서 좀 부탁 드린 경우들도 많았는데 그런 것도 플레이 시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br><br>지난해 3승씩을 거둔 이예원과 마다솜 등도 나란히 3언더파 공동 5위로 선두권을 형성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촬영기자 : 진형욱<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오스틴 4경기 연속 홈런 가동' LG, kt에 전날 패배 설욕 04-03 다음 '레오 25점' 현대캐피탈, 챔피언결정전 2차전도 승리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