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cm 차이로 라이벌 꺾은 김장우, 김해 육상대회 세단뛰기 정상 작성일 04-04 1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4/2025040318580104554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4000517702.png" alt="" /><em class="img_desc">자신의 한계에 도전. 사진[연합뉴스]</em></span> 김장우(국군체육부대)가 올해 첫 전국규모 육상대회에서 숙적 유규민(용인시청)을 극적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장우는 3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32를 기록, 16m25의 유규민을 7cm 차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5차 시기까지는 16m25를 기록한 유규민이 선두를 달렸으나, 김장우가 마지막 6차 시기에서 16m32를 뛰어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br><br>두 선수는 한국 세단뛰기를 이끄는 대표 주자들이다. 유규민은 한국 역대 2위 기록(16m91)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장우는 16m85로 역대 3위 기록을 갖고 있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김덕현이 세운 17m10이다.<br><br>김장우와 유규민은 한국 신기록 달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매 시즌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김장우가 웃었다.<br><br>같은 날 진행된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는 최진우(용인시청)가 2m15를 넘어 우승했고, 2m10을 기록한 김주는(고양시청)이 2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인 우상혁(용인시청)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관련자료 이전 ‘부자 올림픽 메달’ 나란히 전시하고 싶다 04-04 다음 '나솔사계' 초유의 사태..男 출연자, 제작진에 "선택 안 해도 되냐"[★밤TView] 04-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