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동결 탈출, 연봉 1억 찍었다"…900만원 쑥, 이 업계 어디? 작성일 04-04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현대오토에버·한화시스템 1억 대열 합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H1MLYc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b10e99f0af5a5cbb133cb538c45ad5ef2ccfd7ee48f3925ff4e1aa72ee42f" dmcf-pid="p610JNZw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요 IT서비스 기업 1인 평균 급여 추이/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moneytoday/20250404060015181bich.jpg" data-org-width="640" dmcf-mid="3a8w0Bj4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moneytoday/20250404060015181bi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요 IT서비스 기업 1인 평균 급여 추이/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b26170e19e23fae633ff65fbe022570b8c571aa3d428d545cdfbead484d36c" dmcf-pid="UPtpij5rZn" dmcf-ptype="general"><br>국내 주요 IT서비스 상장사들의 2024년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전년의 '사실상 동결' 기조를 벗어나 증가폭을 최대 900만원까지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05eea5f80d25863aa917c301386949dcd633824a45ba2ce81dca960f67dd67d" dmcf-pid="uQFUnA1mGi" dmcf-ptype="general">4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는 지난해 등기임원을 제외한 직원의 1인당 평균급여를 전년보다 400만원 증가한 1억3400만원으로 밝혔다. 평균급여가 전년 100만원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선 것이다. 급여총액은 전년보다 2.2% 증가한 1조5461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92931042b78375d3b62696531efb95e21c4fd530c36d3e063d0fae64240120f" dmcf-pid="7x3uLcts5J" dmcf-ptype="general">같은 기준으로 본 LG CNS(LG씨엔에스)의 평균급여는 전년보다 500만원 늘어난 1억1600만원이다. 각각 700만·900만원 증가를 기록한 2021·2022년에 못 미치지만, 증가폭이 200만원으로 쪼그라든 전년에 비해 개선됐다. 급여총액은 7983억원으로 전년보다 5.6% 늘었다.</p> <p contents-hash="b8afc8a8a5e5e14dfe048d6389c98d8be25a56ccaef120c7acd83e412bc02d22" dmcf-pid="zM07okFOGd"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는 '1억 클럽'에 입성했다. 평균급여는 전년보다 700만원 증가한 1억100만원으로 집계, 전년 100만원에 그친 증가폭을 대폭 키웠다. 이 회사는 IT·차량용소프트웨어(SW)·경영지원 사업부문별 평균급여도 공시하는데, 지난해 IT부문은 전년보다 600만원 늘어난 1억200만원을 기록했다. 전 사업부 급여총액은 인력충원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9.9% 늘어난 5486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26033174354ae997cb252005c880a2b18e4154013060afaa8a0bbed98b81d156" dmcf-pid="qRpzgE3IGe" dmcf-ptype="general">한화시스템의 평균급여도 전년보다 800만원 늘어나 1억원을 기록, 현대오토에버에 뒤이어 1억원선에 도달했다. 방산 부문은 600만원,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900만원의 전년비 증가폭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25aec19dcf9355bd95101a952dde8eddb00b9b35b059a5e05ff4c73d03b80e6" dmcf-pid="BeUqaD0CZR" dmcf-ptype="general">롯데이노베이트의 평균급여는 8200만원을 기록, 전년비 증가폭이 900만원에 달했다. 급여총액은 전년보다 9.2% 늘어난 2255억원이다. 신세계 I&C의 평균급여는 전년보다 300만원 늘어난 7500만원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63bdce0ffc234f4138e752c8080836fc97ff5674659e97ab1951c840292618d" dmcf-pid="bduBNwphHM" dmcf-ptype="general">반면 포스코DX의 지난해 평균급여는 전년보다 900만원 감소한 1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차전지·철강 수요가 둔화하면서 포스코그룹 내 ICT 투자가 미뤄진 여파로 풀이된다. 포스코DX 관계자는 "경영성과급 감소가 주된 급여 감소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63fe8d029e55d524aa933ebc7ae2215bfc109eba7bad92991f1975f0772815" dmcf-pid="KJ7bjrUlGx" dmcf-ptype="general">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평균연봉 증가폭은 2021~2022년 연 600만~1000만원대를 기록한 뒤 2023년 100만~20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증가폭이 다시 늘어난 주된 배경으론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챗GPT 등장에 따른 2023~2024년 클라우드·AI 인력수요 증가가 꼽힌다.</p> <p contents-hash="59f52c4380d4a4ee5d983dea7f6919bf852879693840fd8c340c8d69087f2935" dmcf-pid="9izKAmuSHQ" dmcf-ptype="general">1인당 평균급여는 기간제 근로자의 급여를 포함한다. 지난해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의 기간제 근로자 비중은 포스코DX가 9.7%, 나머지가 0~5% 수준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cc3769e63ae8bf2609821055000da90b745dc9bd46fdeb612375d8eadf55ee90" dmcf-pid="2nq9cs7vHP" dmcf-ptype="general">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탈색머리 상주' 노엘, 부친과 영원한 이별..故장제원 의원 오늘(4일) 발인 [Oh!쎈 이슈] 04-04 다음 美 관세 폭탄, 당장은 삼성보다 애플에 악재지만… 트럼프가 아이폰에 면죄부 주면 상황 반전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