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2심도 실형 구형 작성일 04-04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YHYte7F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7fbce6595f450ab52200ce893f74b399630eb91fbde4d4d8be760d89dd412" dmcf-pid="zWGXGFdz7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065714949xbkw.jpg" data-org-width="647" dmcf-mid="uZt3t7g2p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khan/20250404065714949xb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3a6a2a75aace401a6b415fa284cf600758cc3a77162ea536593f87711db542" dmcf-pid="qpuzu9kP3R" dmcf-ptype="general"><br><br>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으로 출연한 배우 오영수에게 강체추행 혐의 2심에서도실형이 구형됐다.<br><br>검찰이 2017년에 여성을 두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오영수에게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br><br>3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오영수의 강제추행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했고 오히려 피해자가 허위 진술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중한 형을 선고해달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또 “연극계에서 50년 활동한 원로 배우로서 힘이 없는 연습단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는 직장 등 일상을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br><br>오영수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공소사실의 유일한 증거인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 및 구체성이 없으며 진술 자체도 모순된다”며 “상식과 경험칙에 반하며 제삼자의 증언 등 객관적 사실과도 배치된다”고 주장했다.<br><br>그러면서 “1심이 유죄 선고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보낸 사과 메시지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오징어게임’ 개봉으로 화제가 됐을 때 피해자에게 갑자기 사과 요구를 받아 당황스러웠지만 배우와 제작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형식적으로 사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날 정장 차림으로 법정에 출석한 오영수는 최후진술에서 “이 나이에, 법정에 서게 돼 부끄럽다. 당시 저의 언행이 잘못이 있고 그것이 죄가 된다면 그 대가를 받겠다”며 “그러나 지금 생각해도 당시 제가 보여준 언행에 추행이라고 생각할 만한 일은 없었다고 믿는다”고 주장했다.<br><br>그는 또 “고소인과 짧은 인연 동안에 저의 부족한 언행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80년을 지켜온 인생이 가치 없이 무너졌다. 허무하다. 견디기 힘들다. 제자리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호소했다.<br><br>피해자 측 변호사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사과를 요구하자 ‘딸 같은 마음에 그랬다’며 추가로 상처를 줬으며 진심 어린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며 “피고인의 진술은 고소 이후 일관되고 있어 신빙성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또 “처벌만이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이라며 “연극계 유사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br><br>오영수는 2017년 연극 공연을 위해 지방에 머물던 때 산책로에서 여성 A씨를 껴안고, A씨 주거지 앞에서 볼에 입맞춤하는 등 두 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돼 지난해 3월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선고 기일은 오는 6월 3일 오후 2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소희 닮았다”… 남보라도 감탄한 7번째 여동생 미모 04-04 다음 현대캐피탈, 챔피언결정전 2차전도 승리…우승까지 1승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