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변환' 열풍 속 日 저작권은 걱정해도 내 초상권은? 작성일 04-04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진 데이터, GPT 모델별로 AI 학습 사용 여부 달라져<br>오픈AI "무료·플러스·프로는 학습에 활용…원치 않는다면 설정 변경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exMLYc5X"> <p contents-hash="324aa68ca997e67d801ffc8b606938c090e10a03a41b8367984d05e966a801c6" dmcf-pid="1edMRoGkGH"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오픈AI의 새 이미지 생성 모델을 써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 등의 화풍으로 사진 바꾸기가 유행하는 가운데 오픈AI로 넘어간 사진 속 인물의 초상권이나 AI 학습에 사용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다.</p> <p contents-hash="9169a9f57571a4d71b3ffcc337028e9aadd8e84f67ac7a5e720a161bab9ea5df" dmcf-pid="tdJRegHEtG" dmcf-ptype="general">화풍을 제공한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 등의 저작권 문제에는 관심이 쏠린 바 있는데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유행 열풍 속에 묻혀있다는 지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b9dee2dfa3787aef34fd80d868bbff674e34b655ae321e56f7f14e24a20388" dmcf-pid="FQx6PJTN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축구선수 손흥민 이미지 [챗GPT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onhap/20250404070014846hjej.jpg" data-org-width="391" dmcf-mid="ZxP48eSg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yonhap/20250404070014846hj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축구선수 손흥민 이미지 [챗GPT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bdaf12044d5893c53e0063daced6e58af4eeb9c900c1fb7d633f4471656e43" dmcf-pid="3xMPQiyjGW" dmcf-ptype="general">4일 AI 업계에 따르면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지난 달 27일 기준 챗GPT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가 125만2천명으로 약 한 달 전인 지난 달 1일 DAU 79만9천명보다 56% 급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5bc8aadc7c56e4c46ba154398ed8f5d5a966c1c88549b99f7660fc314e14fa" dmcf-pid="0MRQxnWAXy" dmcf-ptype="general">이러한 이용자 수 급증세에는 사진 변환 유행을 몰고 온 '챗GPT-4o 이미지 생성' 출시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76b794af7a8704dc606e8983eebbbc5b5f74e45ef1e2e0b6bf7e11ece8ea57ac" dmcf-pid="pRexMLYcXT" dmcf-ptype="general">지난달 초에 비해 월말에 늘어난 챗GPT 일일 이용자 약 45만명이 이미지 변환을 1차례만 했다고 가정해도 오픈AI는 최소 45만명의 인물 사진을 확보했다는 이야기가 된다.</p> <p contents-hash="9292dfd46bbbf3a17ef9ca03935ef866401531fc5b7ddde2990643b377b227e1" dmcf-pid="UedMRoGkXv" dmcf-ptype="general">사진 화풍 변환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서 글로벌 규모로 보면 오픈AI가 이번 '대히트'를 통해 얻은 이미지 데이터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ce579edf1d52e8a82850b0c255f9de95b95bf31664281adb31878735165e2ce3" dmcf-pid="udJRegHEHS" dmcf-ptype="general">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난 달 31일 불과 1시간 만에 챗GPT 이용자 수가 100만명 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dd9c8253174c560b0e7e3cf0f0dedddd0f3aa025ccd84d8a1603c175c9c2b44" dmcf-pid="7JiedaXDZl"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자신 및 지인의 사진을 입력하는 상황이지만 자신도 모르는 새에 이미지 변환을 위해 입력된 사진이 오픈AI의 데이터 학습에 활용될 소지가 있다.</p> <p contents-hash="bd4977e3c80712f06c27e7f7c4f62ef951f9894efee5edf34b63b19880b2be70" dmcf-pid="zindJNZwHh" dmcf-ptype="general">국내 AI 업계 관계자는 "오픈AI가 초상권 침해 문제를 고려해 사진 속 얼굴 그대로를 활용하지는 않겠지만 이미지를 픽셀 단위로 쪼개 AI 학습 데이터로 쓸 것"이라며 "'지브리 열풍'을 계기로 오픈AI는 텍스트보다 구하기 힘든 이미지 데이터를 엄청나게 축적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bc7a8bee62f8346342704c2dbdcbe343ad91a59bfdace43821049fe811449a" dmcf-pid="qnLJij5rXC" dmcf-ptype="general">오픈AI도 이미지 변환을 위해 입력된 사진 데이터가 AI 학습에 사용될 가능성이 챗GPT 버전에 따라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bb691859e53f862a5c8363e7eaeda79bf2b705478ec9f5f0fbe4f6ea1b4c4c" dmcf-pid="BLoinA1mYI" dmcf-ptype="general">오픈AI 관계자는 "챗GPT 엔터프라이즈, 챗GPT 에듀(Edu), 챗GPT 팀 등의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모델 학습에 쓰이지 않고, 챗GPT 무료·플러스·프로 사용자 데이터는 사용된다. 하지만, 이용자가 데이터 제어 설정에서 향후 모델 개선에 기여할지 여부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e34c9ab9ee13aedd9ba792397e493bd33ca91913669932172f6cbe8f87530c" dmcf-pid="b48VfMhLGO"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픈AI가 이용자들의 사진을 영리적 목적이나 2차 가공 등에 무단 사용했다는 침해 신고 등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개인정보 보호 방침이 지켜질 것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af27cfb37455e13e709a0f36fab320ebfcbae21527a49b2fa17ba86bd43b842" dmcf-pid="K86f4RloHs"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310597acbd556d770c6c90f2dbf11ec19d0896e82c7d13e6aa2b3c9ad98aa3ae" dmcf-pid="2PQ86dvatr"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동리 NEW 줄리엣’ 이수경의 매력에 폭싹 빠졌수다 (폭싹 속았수다) 04-04 다음 “독감 조기 감지”···교실·급식실 떠도는 바이러스 측정 기술 개발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