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영화 음악 감독’에서 ‘영화 배우’로 변신 작성일 04-0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PtAmuSu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c01670e8b312ff092e7d851a05608339ef5e06152fa0e235078517b0b5e7c8" dmcf-pid="8iQFcs7v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donga/20250404073026196kgmw.jpg" data-org-width="1200" dmcf-mid="fCln0Bj4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donga/20250404073026196kg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85656faf1030d1fd1d383d8a26f21c9db8eaaf585b99f8449f8142e8c76454e" dmcf-pid="6nx3kOzTzx" dmcf-ptype="general"> 밴드 장기하와얼굴들 리더 장기하가 ‘영화배우’가 됐다. 앞서 류승완 감독과 손잡고 영화 음악 감독으로 데뷔해 활약했던 그가 주연한 영화 ‘바이러스’ 개봉 소식을 전하며 ‘전천후 영화인’으로 거듭날 기세다. </div> <p contents-hash="3d4eb8173d87a5a4b66c83c0eba579a4bd45a5652a723e16fcc2f9969c5a08dc" dmcf-pid="PLM0EIqypQ" dmcf-ptype="general">장기하가 배두나, 김윤석, 손석구 등 충무로 최고 배우들과 함께 5월 7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바이러스’ 주연진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과 세 남자의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독특한 로맨스 영화다. 장기하는 극 중 택선의 초등학교 동창이자 자동차 딜러 연우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8f3d3ddade76fe2d79f1426fc93898fecf2414f539f0c8b905a46967f238fa0" dmcf-pid="QoRpDCBWFP" dmcf-ptype="general">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매사 의욕 상실이었던 번역가 택선이 하루아침에 달라져 이유 없이 설레고 좋아하는 낯선 모습을 바로 알아차리는 연우 모습이 담겼다. 극 중 연우를 연기한 장기하와 택선 역의 배두나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dfb6cf85821f709ccc845ee329bd5011711c34f95b2a0b1a3bcb77423955a23" dmcf-pid="xgeUwhbY76" dmcf-ptype="general">장기하는 ‘바이러스’에 앞서 지난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셀린 송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에서 주인공 유태오 친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바이러스’는 ‘패스트 라이브즈’보다 먼저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사실상 ‘바이러스’가 장기하의 스크린 데뷔작인 셈이다.</p> <p contents-hash="913033f7afa46547fbf4d3b17f0388ba9db601587fac3fe1acf25b4917b6e78d" dmcf-pid="yFGAB4rR78" dmcf-ptype="general">사실 장기하는 영화배우 데뷔에 앞서 2023년 개봉해 514만 명을 모으며 흥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음악을 담당하며 ‘영화 음악 감독’으로 충무로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메인 테마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불러 화제를 모으긴 했으나, 그가 본격 영화 음악 감독으로 나선 건 ‘밀수’가 처음이었다.</p> <p contents-hash="5331fc111e41323ce4727d7cd998230024468e16e91fd8c2c5f5666b82f79eff" dmcf-pid="WrjVvXQ0u4" dmcf-ptype="general">그는 ‘밀수’ 음악을 통해 극 중 배경이 된 1970년대 감성과 분위기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얻으며, 덕분에 제44회 청룡영화상 제4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음악상까지 받았다. ‘밀수’의 인연을 계기로 지난해 752만 명을 모은 류 감독의 또 다른 영화 ‘베테랑2’ 음악까지 담당했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YmAfTZxppf"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넘패’ 안정환, 손흥민 퀴즈에 상처 04-04 다음 '오겜' 오영수, 2심도 '강제추행 혐의' 실형 구형..최후진술서 남긴 말 [스타이슈]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