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파리 올림픽 개회식 의상·소품 등 경매에 나온다 작성일 04-04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PYH2024072701750001300_P4_20250404074916006.jpg" alt="" /><em class="img_desc">파리올림픽 개회식, 불 밝힌 오륜기<br>(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6일(현지시간)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바라본 에펠탑 오륜기 조형물에 불이 밝혀 있다. 2024.7.27 hkmpooh@yna.co.kr</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쓰인 의상과 성화 등이 경매에 부쳐진다. <br><br> AP통신은 4일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쓰인 성화와 개회식에 출연한 가수 필리프 카트린느가 착용했던 왕관과 화환 등이 경매에 나온다"고 보도했다. <br><br> 경매는 13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샤를레티에서 진행되며 수익금은 자선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br><br> 이번 경매에는 작년 파리 올림픽 개회식 당시 센강 주위에서 가면을 쓰고 성화를 봉송한 주자가 들고 있던 성화봉과 마리 앙투아네트로 분장한 배우의 드레스 등도 포함된다. <br><br> 지난해 파리 올림픽 개회식 때는 프랑스 가수 카트린느가 사실상 나체로 보이는 파란 망사 옷을 입고 나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마리 앙투아네트가 자신의 잘린 머리를 들고 있는 모습에도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 나왔다. <br><br>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하는 장면에서 여장 남자(드래그 퀸)를 등장시켜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다. <br><br> AP통신은 "지난달 파리 올림픽 개회식 예술 감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에 대한 재판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충격의 피겨 아동 학대, ‘침묵의 카르텔’은 지금도 04-04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96] 사이클에서 왜 '옴니엄'이라 말할까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