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2심서도 징역 1년 구형 "80년 인생 무너졌다" 작성일 04-04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aVzVDx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ef386dfbb9942eaa1b69199f856d76af41011fb33838df9b72d146fbea56d1" dmcf-pid="tpj4B4rR0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Chosun/20250404075610676lalj.jpg" data-org-width="647" dmcf-mid="XYGkokFO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Chosun/20250404075610676la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1f00022b84ea6ead992087d328bb8a16d0d503f2dc76a98548959c537085d9" dmcf-pid="FUA8b8meF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검찰이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배우 오영수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43065e29b5576ae52c48b4b8d5a40b6487283f5ca0551e37db50ebe026ab7106" dmcf-pid="3yxpZpnb0Y" dmcf-ptype="general">3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연극계에서 50년간 활동해 온 원로배우인 피고인이 막 발을 들인 말단 단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중한 사안"이라며 1심과 동일하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앞서 오영수는 지난 2017년 대구 산책로를 걷다가 피해자 A씨를 껴안고 A씨 주거지 앞에서 볼에 입맞춤을 하는 등 두 차례 강제추행한 혐의로 2022년 11월 기소됐다.</p> <p contents-hash="b010cbe032bff33655be0025a91d9e059ad16a172f41438bcd61e3c85893d5c5" dmcf-pid="0WMU5ULKpW" dmcf-ptype="general">검찰은 또 "피고인은 혐의를 부인하고 허위라고 주장하는 등 지금까지 반성의 태도가 없다. 현재까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하고 오히려 피해자가 허위진술을 하고 있다고 하는 피고인에 대해 중한 형을 선고해달라"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f1ef11a38655de26f49ef3cb7528dc736ba191871d7dc8eb1964ea3662f802" dmcf-pid="pYRu1uo9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Chosun/20250404075610859vvzn.jpg" data-org-width="580" dmcf-mid="ZyOJPJTN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Chosun/20250404075610859vv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47b6e1b12113d4e0812e35ce1b8efc11f2f04ae0fa013e0c29368d37c7be94f" dmcf-pid="UGe7t7g20T" dmcf-ptype="general"> 오영수는 최후 진술에서 "이 나이에 법정에 서게 돼 부끄럽다. 당시 저의 언행이 잘못이 있고 그것이 죄가 된다면 그 대가를 받겠으나 당시 제가 보여준 언행에 추행이라고 생각할 만한 일은 없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80년을 지켜온 인생이 가치 없이 무너졌다. 허무하다. 견디기 힘들다. 제자리로 돌아오게 해달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b132362b658ea97768c21e61231506192bc5ada7e6a1d9fb52e6dbbb024c92f" dmcf-pid="uHdzFzaV7v" dmcf-ptype="general">오영수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공소사실은 직접 증거가 없고 피해자의 진술이 유일하다. 그러나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구체성이 없으며 제3자의 증언 등과도 배치되는 점을 들어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라고 밝혔다. 또 오영수가 피해자에게 보낸 사과 메시지에 대해서는 "'오징어 게임' 제작자 등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형식적으로 사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68770f9eec648eba7156fcfabcd675d35e9b2f1f96c57afbf8a7d32ea39c872" dmcf-pid="72OJPJTNzS" dmcf-ptype="general">항소심 선고는 오는 6월 3일 열린다.</p> <p contents-hash="7f16e8c700484153b3d5868540c65480ea337ed84744ff9dcbca9d79655dfcdd" dmcf-pid="zVIiQiyj7l"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정환, "손흥민 이전에 유명한 한국 축구선수" 퀴즈에 '마상' (선넘패)[종합] 04-04 다음 강제 격리→강제 낙태 소록도..청하 “부끄럽다” 울컥(‘꼬꼬무’)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