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9 보인다...챔프전 2승 1패 작성일 04-04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진휘·강민완 맹활약...2024~25 파이널 3차전 레드이글스에 5-1 완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HL 안양이 안진휘와 강민완의 득점포를 앞세워 통산 9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상 등극을 눈앞에 뒀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04/0005978745_001_20250404083422962.jpg" alt="" /></span></TD></TR><tr><td>HL 안양 남희두가 리스트샷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HL 안양</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04/0005978745_002_20250404083422977.jpg" alt="" /></span></TD></TR><tr><td>HL 안양 안진휘가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HL 안양</TD></TR></TABLE></TD></TR></TABLE>백지선 감독이 지휘하는 HL 안양은 3일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HL 안양은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플레이오프 우승) 전망을 밝혔다.<br><br>주장 안진휘는 결승골 포함,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민완이 2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수문장 맷 달튼은 31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br><br>파이널 1, 2차전에서 파워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골을 기록하지 못했던 HL 안양은 3차전 초반 파워플레이 찬스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과 추가골을 뽑아 기선을 잡았다. <br><br>1피리어드 16분에 한자와 치카라가 공격 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블루라인 쪽으로 올린 패스를 남희두가 장거리 리스터로 마무리, 파워 플레이 골을 뽑아냈다.<br><br>18분 38초에는 전정우-강윤석-안진휘가 그림 같은 패스 연결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공격 지역 왼쪽에서 전정우가 찌른 패스를 골크리스 왼쪽에서 강윤석이 센터링했고 안진휘가 가볍게 퍽 방향을 바꿔 두 번째 파워플레이 골을 성공시켰다. <br><br>HL 안양은 미타무라 고헤이의 만회골로 2-1로 쫓겼지만 강민완의 득점포에 힘입어 승기를 굳혔다. 강민완은 2피리어드 11분 16초에 안진휘의 샷이 골대에 맞고 나오자 재차 슈팅, 골 네트를 갈랐디. 3피리어드 3분 3초에는 오츠 유세이와 안진휘의 어시스트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br><br>레드이글스는 3피리어드 14분 18초에 수문장을 빼고 추가 공격수를 투입하며 안간힘을 써봤지만 이돈구가 경기 종료 4분 55초를 남기고 상대 퍽을 가로챈 후 강력한 슬랩샷을 빈 골대에 꽂아 넣었다. <br><br>2024~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4차전은 5일 오후 4시 HL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發 관세 폭탄, 스포츠에도 악영향…무역 전쟁에 월드컵까지 휘청 04-04 다음 '컴백 D-4' 대성, 새 프로필 이미지 공개…한층 깊어진 아우라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