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 더 줘, 이승기 사태 방지법” 연예계 흔든 ‘정산금’ 전쟁 끝나나…VS 후크 선고 공판 작성일 04-0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7YgE3I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77c9345d51d8d34959d90c9aa319201e7cb5ef24bee4970e8aa903dfcf7333" dmcf-pid="H2zGaD0C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en/20250404085310299ojti.jpg" data-org-width="647" dmcf-mid="Y8ZOxnWA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en/20250404085310299oj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VqHNwphT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b190e3b227f69a9fdf59880bcebf0aa9cc357fb3d5e207ca583b2cf7946c993" dmcf-pid="ZfBXjrUlSW" dmcf-ptype="general">이승기와 연예기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간 정산금 소송이 마무리된다.</p> <p contents-hash="975eab69f21dd633cbbf7fec34a774cc1520030a119032c087af18fafe15c7ef" dmcf-pid="54bZAmuSvy"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20부는 4일 후크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 소송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확인결과 이승기는 이번 공판에 출석하지 않을 예정으로 양 측 변호인단만 나선다.</p> <p contents-hash="ddf8e407222a719a6067616e6f90ecff95605d8a8061ea77e4615177e23767d2" dmcf-pid="18K5cs7vlT" dmcf-ptype="general">당초 재판부는 지난 1월 17일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으나 예정된 선고를 취소하고 지난달 7일 다섯 번째 변론을 재개했다. 이날 재판부는 양측의 추가 증거 자료들을 받은 뒤 짧게 공판을 마무리했다. 선고기일은 4월 4일로 확정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5909d27643ec1fa4c6ed7977f779bc14e61b8721ac6f67577547b5986b3ed2cf" dmcf-pid="t691kOzThv" dmcf-ptype="general">이승기는 지난 2022년 11월 회사로부터 음원 사용료를 정산받지 못했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12월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 임원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후크는 이승기에게 총 54억을 지급한 후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c858553a77823c5f6266f9480cd3d639a857af1077e5c2deb9d9f10d0931dd90" dmcf-pid="Fxf3whbYhS" dmcf-ptype="general">후크는 광고활동 정산금을 실제보다 많이 지급했다며 9억원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승기는 오히려 30억원을 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a46500e8da929d6e6900c326a326385a09460f78d1995daaffbf853d4b9a962" dmcf-pid="3M40rlKGWl" dmcf-ptype="general">먼저 후크 측 대리인은 "이승기로부터 9억원 상당의 광고 수수료를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후크는 변론에 앞서 청구취지를 변경했다. 이승기에게 지급할 돈이 없다는 것이 당초 주장이었으나, 과다하게 지급한 광고수수료 정산금 약 9억원을 이승기로부터 돌려받아야 한다는 취지로 바꾼 것.</p> <p contents-hash="a77acff1d2b24f0c20059b02752dd8451bac7971febd5772c93e0ea386fcda79" dmcf-pid="0R8pmS9Hyh" dmcf-ptype="general">반면 이승기 측은 "후크가 광고대행 수수료율이 10%에서 7%로 낮아진 사실을 숨긴 채 계속해서 광고수익에서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해 왔다"며, 광고대행 수수료와 음원·음반 수익을 합쳐 30억원을 정산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3821ad253cf84c5991888aab33959c6998dff6df6da9efa5549447b22cad2f2" dmcf-pid="pe6Usv2XvC" dmcf-ptype="general">한편 이승기는 네 번째 변론기일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바 있다. 당시 이승기는 이날 재판에서 자신이 적어온 글을 읽는 시간을 허락 받았다. 그는 "나는 18년 동안 콘서트, 앨범 판매, 방송 활동 등에 대한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 내가 요청했을 때 갖고 있지 않다고 했던 모든 자료들이 존재했다. 재판부 요청에 자료를 제출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답답한 심경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94fb2594b40e830f2b18517afa66f5aa1cd8d7452b297b7b82004ea776d067" dmcf-pid="UdPuOTVZhI"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정산금을 요구하니 나중에야 정산금을 지급하려고 했다. 내가 왜 음원 수입을 물어서야 받을 수 있는거냐"며 "여전히 어린 친구들은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다. 최근 '이승기 사태 방지법'이 생겨 다행이다. 후크 만의 일이 아니다. 재판부에서 나와 같이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하는 후배들이 정산금으로 괴로워하는 일이 없도록 살펴봐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fbc8bfefc3b994f6efe2f20689a4f7d99dd184fe1730b269502bc699cb9d7650" dmcf-pid="uJQ7Iyf5v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7ixzCW41S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룩한 밤' 마동석·서현, 고민도 때려잡는다…상담소 오픈 04-04 다음 ‘아침마당’ 尹 탄핵 선고에 단축 방송..“일찍 마무리, 시청자 양해 부탁” [순간포착]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