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프라임창호, 창단 첫 해 KB바둑리그 1위로 챔프전 직행 작성일 04-04 9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4위 원익·수려한합천·마한의심장 영암 포스트시즌 진출 <br>7일 미디어데이…22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 개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042800007_01_i_P4_20250404093716298.jpg" alt="" /><em class="img_desc">강동윤(오른쪽) 9단이 2024-2025 KB바둑리그 다승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B바둑리그의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감독 박정상)가 창단 첫해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br><br> 영림프라임창호는 3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4라운드에서 정관장(감독 최명훈)을 3-0으로 완파했다.<br><br> 이로써 9승 5패를 기록한 영림프라임창호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br><br> 영림프라임창호는 특급 용병 당이페이 9단이 1국에서 박상진 9단을 제압한 뒤 1·2위 지명인 강동윤·박민규 9단이 김정현·변상일 9단을 각각 격파하며 완승을 거뒀다.<br><br> 영림프라임창호의 주장 강동윤은 이번 시즌 11승 3패를 기록해 다승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042800007_02_i_P4_20250404093716311.jpg" alt="" /><em class="img_desc">영림프라임창호의 특급 용병 당이페이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날 정규리그 최종일 경기에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상위 4팀이 확정됐다.<br><br> 원익(감독 이희성)과 수려한 합천(감독 고근태), 마한의 심장 영암(감독 한해원)은 나란히 8승 6패로 동률이 됐지만 개인 승패 차에 따라 2∼4위를 차지해 포스트시즌에 올랐다.<br><br> 반면 신진서 9단이 이끄는 GS칼텍스는 7승 7패로 5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br><br>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은 오는 7일 미디어데이를 거쳐 22일 3위 수려한 합천과 4위 마한의 심장 영암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개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042800007_03_i_P4_20250404093716321.jpg" alt="" /><em class="img_desc">KB바둑리그 14라운드<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3위 수려한합천은 준플레이오프 2경기 중 1승만 거두면 플레이오프에 오르고 4위 마한의 심장 영암은 2연승을 해야 상위 시리즈에 오를 수 있다.<br><br>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2위 원익은 플레이오프 3번기를 통해 챔피언결정전에 오를 팀을 가린다.<br><br> 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1위 영림프라임창호는 챔피언결정전 3번기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br><br> 바둑리그 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3위는 6천만원, 4위 3천만원을 받는다.<br><br> 포스트시즌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에 시간 누적 10초의 초속기 피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는 감정을 나누는 창작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파슨스의 실험 04-04 다음 '최강 女' 김채오·엄하진·김다영,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서 황소트로피 들어 올렸다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