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장 인명 사고’ NC, 11~13일 경기 입장권 예매 보류…“관중 안중이 우선” 작성일 04-04 106 목록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 구장 ‘창원NC파크’ 관중 사망 사고와 관련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로 예정된 홈 경기 입장권 예매를 보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04/0003530788_001_20250404103313292.jpg" alt="" /><em class="img_desc">고척스카이돔 긴급 점검 나선 서울시설공단 - 창원 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와 관련해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야구장 시설 긴급 점검에 나선 가운데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시설물 점검을 하고 있다. 2025.4.1 연합뉴스</em></span><br><br>NC는 최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1∼13일 홈 경기 개최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예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br><br><!-- MobileAdNew center -->지난달 2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는 경기장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20대 여성 관중이 사망했다.<br><br>KBO는 지난 1일 예정됐던 정규리그 5개 경기를 취소하고 1일부터 3일을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창원NC파크에서 1일부터 3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NC와 SSG 랜더스의 경기는 모두 취소됐다.<br><br>NC의 다음 홈 경기는 11일부터 13일까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예정돼 있다. 그러나 이 경기 입장권 예매가 보류되면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br><br>NC는 1일부터 창원NC파크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했고 4일부터 NC 구단과 창원시, 창원시설공단이 공동 구성한 합동 대책반이 야구장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br><br><!-- MobileAdNew center -->또 2일부터 구단 자체적으로 약 1주일 일정으로 경기장 내 비구조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합동 대책반의 안전 점검은 약 2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br><br>점검이 끝난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고, 보완 및 시정 조치가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해당 조치가 끝날 때까지 또 기다려야 한다.<br><br>안전 점검 기간에는 무관중 경기 개최도 어려워 당분간 창원 홈 경기는 정상 진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홈과 원정을 바꿔 경기를 치르거나, 제3의 경기장 개최, 순연 개최 등이 대안으로 거론된다.<br><br>이진만 NC 구단 대표는 “관중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구단은 창원시와 더욱 안전한 구장을 조성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신생팀 영림프라임창호, KB바둑리그 1위 등극…챔프전 직행 04-04 다음 尹 탄핵 선고의 날… '금쪽이'→ '바니와 오빠들' 등 드라마·예능 줄결방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