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부 할배' 오영수, 2심도 징역 1년 구형…"80년 인생 무너졌다" 작성일 04-04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bgAA1m1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81bb8bf51f84b1fd5b5c635cac59c93288d74059e34d7f00368d8e93e2c18a" dmcf-pid="tgKaccts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tvreport/20250404103634303iwmv.jpg" data-org-width="1000" dmcf-mid="5Hr100iB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tvreport/20250404103634303iwm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360e1b8d95665fe6409671cd11b589cc0da24625e9d727b104aec5b06a11d6" dmcf-pid="Fa9NkkFOZO" dmcf-ptype="general">[TV리포트=진주영 기자] 검찰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깐부 할배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 오영수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p> <p contents-hash="41dd3c72797e56a94751c02e088b8a00c9c9d07cf12b042dc64b7cc046ea40fb" dmcf-pid="3N2jEE3IZs" dmcf-ptype="general">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김은정·강희경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오영수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p> <p contents-hash="243b58c2fc35d1252ff2a046b02ecdbeeb52cc70464277cee280842cb756b6ec" dmcf-pid="0jVADD0CXm" dmcf-ptype="general">검찰은 "피고인은 연극계에서 50년을 활동해온 원로 배우로 힘없는 연습단원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다"며 "피해자는 여전히 일상 속에서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고 피고인은 사과는커녕 피해자의 진술이 거짓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84da56584b69cd74089171210c1c1726fd8dcb74a6904c7443c86831783e45" dmcf-pid="pDPwOOzTtr" dmcf-ptype="general">반면 오영수 측은 "공소사실을 뒷받침할 직접 증거가 없으며 피해자의 진술은 일관성 및 구체성이 부족하고 여러 부분에서 모순된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4db4f0d30f433c2d907de581797fee1e8ba0ffd66127f5be121df0e948ba7fe5" dmcf-pid="UwQrIIqyHw" dmcf-ptype="general">1심에서 유죄 판결의 핵심 근거가 된 사과 메시지에 대해서도 변호인은 "해당 메시지는 '오징어 게임'이 공개된 후 갑작스럽게 사과를 요구받아 제작진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한 형식적인 대응이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96c3617fb36bd12dd942221e02d1532c5385ed49b20ddc4aa8dcd4b7b2e5f44" dmcf-pid="urxmCCBWZD" dmcf-ptype="general">오영수는 이날 법정에서 "이 나이에 재판을 받게 돼 부끄럽다. 당시 내 언행에 문제가 있었고 그것이 죄가 된다면 마땅히 책임지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고소인과 짧은 인연 속에서 내 부족한 태도로 상처를 줬다면 유감이다. 80년을 쌓아온 삶이 무너진 느낌이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2b6acd84a454cf79ed063c2a8a42b54f54e4d4fcada6896b6a713d8e6c87d5d3" dmcf-pid="7mMshhbYZE" dmcf-ptype="general">피해자 측은 "피고인은 '딸 같은 마음에 그랬다'며 사과 요구에 되레 2차 가해를 했다"며 "진심 어린 반성은 없고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은 신빙성을 갖춘다. 실형 선고만이 유사 사건을 막는 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93cc163d83077d032f798239cfc366b17af22877b4cbd7888908288684f469b" dmcf-pid="zsROllKGYk" dmcf-ptype="general">이 사건 선고는 오는 6월 3일 진행된다.</p> <p contents-hash="3e149f0ca6ee2abdd8eb0d419b8696aac51b10742156295be76ecfb5331e4ff2" dmcf-pid="qOeISS9H5c" dmcf-ptype="general">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름 지방에서 연극 공연을 준비할 때 여성 A씨를 산책 중 껴안고 자택 앞에서 볼에 입맞춤한 혐의로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3월 오영수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54484a33f20a0f6d4a5db8924ab567f479beff465e17e562eabba051f22da59" dmcf-pid="BIdCvv2XZA" dmcf-ptype="general">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영식 vs 경수, 신경전 격화 04-04 다음 “이런 된장”…손맛이 아닌 ‘우주 맛’? [달콤한 사이언스]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