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율희 “이혼? 결코 인생의 실패 아냐…이 상황들 다 이겨낼 것” 작성일 04-04 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5rmmuSk1"> <p contents-hash="2a0983049b2afefddb28db34c87c4fb050fd35d939b964f9c6a46e0e943963d5" dmcf-pid="Pc1mss7vc5" dmcf-ptype="general">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마라톤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66890430ad26afe80b6ac41beac9581df288a9394f3fe1149f06fc149845b12c" dmcf-pid="QktsOOzTcZ" dmcf-ptype="general">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는 지난 3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뛰어야 산다’는 저마다의 이유로 마라톤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ec509ac7ce7f320b6e1ea68fe3ee8a64480466be1bfbc8036bf1a5ca83b395" dmcf-pid="xEFOIIqy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율희가 이혼 후 마라톤에 도전한다. MBN ‘뛰어야 산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egye/20250404110649153wpyb.png" data-org-width="522" dmcf-mid="4bHEDD0C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egye/20250404110649153wpy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율희가 이혼 후 마라톤에 도전한다. MBN ‘뛰어야 산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29763c425f41453c4a03bebe6e2d1654794fa03e9854e3dd0a4dfc80f63f41" dmcf-pid="yzg2VVDxgH" dmcf-ptype="general"> <br>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을 마주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문구와 함께, ‘초짜 러너’들의 진정성 넘치는 출사표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d528bd9f337e59b00db4b4f94ec444bdace1d250fff4626fc81d99e5d5043a60" dmcf-pid="Wzg2VVDxAG" dmcf-ptype="general">‘최고령 비기너’로 마라톤에 도전하는 허재는 “은퇴를 하고 쭉 집에서 생활하다 보니까 무기력해졌다. 다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705ac29196144836c9768121dd7700b940527c0aa0c58b262f2af4987163999" dmcf-pid="YqaVffwMaY" dmcf-ptype="general">이어 슬리피는 “매일 꼴찌를 하다 보니 자존감이 좀 낮았다.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모습을 느끼고 싶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고, 방은희는 “몇 년 후면 60세다.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ca6868a5167509be7f6cd0f35f4e740bea81897f5a39582956a1699cbf468a1" dmcf-pid="GBNf44rRNW"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당당한 ‘홀로서기’를 위해 마라톤을 택했다는 율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이혼이 결코 인생의 실패가 아니다. 이 상황들을 다 이겨낼 것”이라며 의지를 다지며 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dd34eb512c3089a5859db83f0f0203c82f542968281d7b2c28a98ee55c8f4" dmcf-pid="Hbj488me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율희가 이혼 후 마라톤에 도전한다. MBN ‘뛰어야 산다’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egye/20250404110649391oceg.jpg" data-org-width="560" dmcf-mid="8yphllKG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egye/20250404110649391oc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율희가 이혼 후 마라톤에 도전한다. MBN ‘뛰어야 산다’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fccf9dd4d76a290c2e4bb1d825eb27c9c421caf65b38e64279244b24ffe557" dmcf-pid="XKA866sdjT" dmcf-ptype="general"> <br> 앞서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은 바 있다. 당시 율희는 아이들의 생활을 비롯한 경제적 이유로 양육권은 최민환에게 넘겼다. </div> <p contents-hash="0f94363b42dfcd53210c216dc56bd4bdbdea2d3353624f61b24c6b1ff0a920c0" dmcf-pid="Z9c6PPOJkv"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듬해 한 사이버 레커 크리에이터가 율희의 귀책 사유를 주장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으로 인해 율희가 대중의 손가락질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52a104ca50a7c82e0a582aa6f00ce6718e16be598748892b5e493a5a82d7637d" dmcf-pid="52kPQQIiAS" dmcf-ptype="general">이에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민환의 성추행 및 성매매 의혹을 폭로했다. 그는 유흥업소 관계자 간의 통화 내용과 함께 가족들과 있을 때 자신에게 한 불쾌한 행동을 밝혀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e887c855169d9836cae29fd29f85ab36908e5693b23183e0243e5136976d063" dmcf-pid="1VEQxxCngl" dmcf-ptype="general">최민환은 율희와의 이혼 사유가 ‘성매매 업소 방문’이 아닌 ‘생활 방식’ 때문이라고 주장했으나, 결국 연예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고 경찰의 내사 착수가 이뤄졌다. 지난해 11월 서울강남경찰서는 최민환의 성매매 및 전 배우자 율희에 대한 성추행 건에 대하여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8576cbbdba1e462e380ed8fea526e7d638b1d7e2f60f7da112b2be45477cb072" dmcf-pid="tfDxMMhLoh" dmcf-ptype="general">지난달에는 양육권 및 재산분할에 관한 법정 다툼이 있었다. 지난달 12일 서울가정법원은 율희가 제기한 친권 및 양육권 변경,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관련 조정이 불성립됐다고 결정했다. 양측 입장 차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은 정식 재판을 통해 법적 절차를 밟을 전망으로 아직 사건의 매듭을 짓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fbb4b098e87adcce1d7f67cb5abd1d2c286fc9b9b55f1bd0c07a5ff201a7a26" dmcf-pid="F4wMRRlooC" dmcf-ptype="general">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일리 사이러스, 오늘(4일) 정규 9집 선공개 싱글 'End of the World' 발매 04-04 다음 "집에 있으면 안돼"…정재형, 스타 셰프도 놀란 냉장고 공개 ('냉부해')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