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의 여왕' 스키 브리뇨네, 이탈리아 대회서 다리 골절 작성일 04-04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4/2025040411042308459dad9f33a29211213117128_20250404114515505.png" alt="" /><em class="img_desc">코스에서 넘어진 이후 이송되는 브리뇨네. 사진[EPA=연합뉴스]</em></span>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2024-2025시즌 여자부 챔피언 페데리카 브리뇨네(34·이탈리아)가 대회 중 낙상 사고로 다리에 심각한 골절상을 입었다.<br><br>AP통신은 4일 "브리뇨네가 전날 이탈리아 트렌티노에서 열린 이탈리아 챔피언십 여자 대회전 경기 2차 시기 도중 넘어져 왼쪽 다리가 골절됐다"고 보도했다.<br><br>이번 시즌 알파인 스키 최강자로 군림했던 브리뇨네는 FIS 알파인 월드컵에서 활강 2회, 슈퍼대회전 3회, 대회전 5회 등 무려 10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속도계와 기술계 종목 모두에서 골고루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던 그녀였지만, 월드컵 시즌이 끝난 후 국내 대회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br><br>이탈리아 챔피언십 대회전 1차 시기에서 선두를 달리던 브리뇨네는 2차 시기 도중 넘어져 왼쪽 다리에 다중 골절상을 입었으며,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br><br>이탈리아 동계스포츠 위원회는 "브리뇨네가 밀라노로 옮겨 수술받을 예정"이라며 "금방 회복되기는 어렵고 수개월간 대회에 나서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위원회 측은 또한 "정확한 결장 기간은 현재로서는 예상하기 어렵다"며 "2026년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여부도 회복 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윤 전 대통령, 형사 불소추특권 사라져…공천 개입 의혹 등 수사 본격화하나 04-04 다음 '악연' 신민아, 이번엔 스릴러 눈빛 ON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