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맣게 그을린 털, 악몽의 산불서 살아남은 동물들…'TV동물농장' 조명 작성일 04-04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BWKKc6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3e94482e251a76bce7650f2a40b4aa7fd292243feab6d54dc070da9d70591" dmcf-pid="qnbY99kP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BSfunE/20250404123015386npbv.jpg" data-org-width="700" dmcf-mid="7JGkXXQ0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BSfunE/20250404123015386npb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17bd647c5fda83e15bdcb267fdd8a29d5f62edfd51ecbe2c90a61fe9c00cff" dmcf-pid="BLKG22EQW7"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TV동물농장'이 악몽 같았던 영남지역 산불 속에서 살아남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p> <p contents-hash="7e9cfedd41cc7e08d90b7b1113379c7757d17946eb7504f6f54b5aab00a6f1bc" dmcf-pid="bo9HVVDxyu" dmcf-ptype="general">오는 6일 방송될 'TV동물농장'에서는 10일간의 초대형 산불에 갇힌 동물들, 이를 구조하기 위해 애썼던 사람들에 대해 조명한다.</p> <p contents-hash="dc0fc1bb679f71d4e1f293c0ce141e3ec1f9126b559d8be8fe461fb261ec6459" dmcf-pid="Kg2XffwMCU" dmcf-ptype="general">경북 의성에서 시작돼 삽시간 만에 전국을 휩쓴 초대형 산불. 거대한 산불은 수많은 생명의 목숨과 터전을 앗아갔고, 10일간 지속된 산불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큰 상처를 남기고 꺼졌다.</p> <p contents-hash="b58c2be271ba0900b35ad529fa98fcb3d856f2014d90b0474be6e179ab610db9" dmcf-pid="9aVZ44rRhp" dmcf-ptype="general">새까맣게 타버린 염소, 생사의 판가름이 된 목줄에 메여 미처 피하지 못한 개들, 우리에 갇힌 가축, 한순간에 터전을 잃은 야생 동물까지 영문도 모른 채 모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기적이라곤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 참혹한 이곳에도, 숨죽여 신음하는 동물들이 있었다.</p> <p contents-hash="c40dd2ec2d04d55956ce09d20a78c4c7c6044ded3b19568cdd234143b0f6bdb7" dmcf-pid="2Nf588meW0" dmcf-ptype="general">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아비규환이 된 현장을 돌아다니며 필사적으로 동물 구조에 힘쓴 사람들. 그들의 간절함이 닿은 걸까. 잿더미 속 하나 둘 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저 화상자국과 불에 그을린 털만이 그날의 공포를 말해줬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주인 잃은 동물들은 갈 곳이 없어 정처 없이 헤맬 뿐이다.</p> <p contents-hash="7072b9418d70bd0038f8910142a0269f664c4ee790e9ddf19c7394359e7d1d1b" dmcf-pid="VQ0CUULKl3"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존재한다. 온몸이 화상으로 뒤덮여 다리까지 절단된 고양이, 집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지만 살아남은 개, 극적으로 견주의 품으로 돌아온 녀석까지.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동물들이 남아있다. 그들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지 않고 귀 기울여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TV동물농장'은 여전히 삶과 죽음을 다투는 간절한 현장의 기록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da955c53a926d79856c0a11f121da5db0ce324113452606ffadd09df51c65ede" dmcf-pid="fxphuuo9WF" dmcf-ptype="general">삶과 죽음을 다투는 처절한 현장의 기록, 초대형 산불 현장 속 동물들의 이야기는 오는 6일 일요일 아침 9시 30분 방송될 'TV동물농장'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876a72f2a2ac8658f0e83ab0604b0fb29e88c7a7d320a1fcd213bb293d391938" dmcf-pid="4MUl77g2Ct" dmcf-ptype="general">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29977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다니엘, 'Mess'로 아픈 감정을 노래하다… 7개월 만의 귀환 04-04 다음 김규리도 울었다..역사적 순간 "파면" 먹방 [스타이슈]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