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vs 황대헌…국대 선발전서 올림픽 티켓 놓고 재대결 작성일 04-04 9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7일 쇼트트랙 선발전 개막…남자 3위, 여자 2위까지 올림픽 개인전 참가<br><br>여자부 최민정은 자동 선발…김건우, 장성우, 김길리, 심석희 등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PYH2024041208000001300_P4_20250404131517349.jpg" alt="" /><em class="img_desc">2024년 국가대표 선발전서 경쟁하는 박지원(왼쪽)과 황대헌<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선수를 뽑는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 7일 개막한다.<br><br> 박지원(서울시청), 황대헌(강원도청), 김길리(성남시청) 등 남녀 주요 선수들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1차 선발전을 치른 뒤 12일부터 13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차 선발전을 펼친다.<br><br> 선수들은 500m와 1,000m, 1,500m 등 3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고 1차 대회에서 상위 24위 안에 들면 2차 대회에 진출한다.<br><br> 남자부 상위 8명, 여자부 상위 7명은 차기 시즌 태극마크를 단다.<br><br> 여자부는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하면서 선발 인원이 한 명 적다.<br><br>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은 남녀 상위 3명에게 주어진다.<br><br> 이 때문에 이번 선발전에선 남자부 3위, 여자부 2위 안에 들어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인 종목 메달을 노릴 수 있다.<br><br> 남자부 4,5위와 여자부 3,4위는 단체전 멤버로 뛰고 남자부 6~8위, 여자부 5~7위는 국가대표 후보로 활동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PYH2024041210460001300_P4_20250404131517354.jpg" alt="" /><em class="img_desc">심판에 반칙 어필하는 황대헌<br>(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부 1000M 준준결승 2조 경기에서 황대헌(빨간색 헬멧,강원특별자치도청)이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미끄러진 뒤 심판에게 상대방 반칙 여부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2024.4.12 ondol@yna.co.kr</em></span><br><br> 남자부는 박지원과 황대헌의 경쟁이 이목을 끈다.<br><br> 박지원은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황대헌의 잇따른 반칙으로 국가대표 우선 선발 기회를 놓쳤다.<br><br> 그러나 박지원은 선발전 종합 1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고, 황대헌은 선발전에서도 연이은 반칙 논란 속에 최종 11위로 고개를 숙였다.<br><br> 지난 1년 동안 국제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황대헌은 올림픽 출전 티켓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모든 힘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br><br>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세 차례나 종합우승을 차지한 박지원은 한풀이에 나선다.<br><br> 박지원은 세계선수권, 월드투어,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했으나 정작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었다.<br><br> 올림픽 선발전마다 불운에 시달리면서 단 한 번도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br><br> 박지원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을 위해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br><br> 2024-2025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건우(스포츠토토), 장성우(화성시청)도 상위 3위 안에 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br><br> 여자부는 상위 2명에게만 올림픽 개인전 출전권이 주어지는 만큼 더욱 불꽃 튀는 승부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 2023-2024시즌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김길리가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심석희(서울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노도희(화성시청), 김건희(성남시청), 박지윤(서울시청) 등이 남은 한 장을 놓고 싸울 가능성이 커 보인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전선주 선수촌장 공식 임기시작 04-04 다음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