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정말 안 되나…'빌런의 나라'도 1%대 '고전' [N이슈] 작성일 04-04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JVtte7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48d66d57725501469cf2964694256097ae3b31ff23abfd82d7c925dd683aa" dmcf-pid="F2ifFFdz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빌런의 나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1/20250404132221029usfa.jpg" data-org-width="560" dmcf-mid="1hARqqNf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NEWS1/20250404132221029us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빌런의 나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67420774c208398ae0934eaf5f74e98efa0488d7b175cd66113a81ed0edfb" dmcf-pid="3Vn433JqZ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KBS 시트콤의 고전이 계속되고 있다. '빌런의 나라' 역시 1% 박스권에 갇혔다. </p> <p contents-hash="6ad2bb489a1d3b26629f532107c43be0b0c7cb863a53e52ee3c1837979153a6c" dmcf-pid="0fL800iB57" dmcf-ptype="general">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극본 채우, 박광연/연출 김영조, 최정은)는 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일 방송분에 비해 0.3% 포인트 떨어진 수치이자,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p> <p contents-hash="6a860643b9259ac8d46c9ec7257b37c6699855c70bf084023efd41b3aa5ed4f2" dmcf-pid="p4o6ppnbXu" dmcf-ptype="general">회당 30분씩 하루 2편 방송되는 총 24부작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기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사랑스러운 사고뭉치이자 '욜로 주부' 오나라(오나라 분)와 옆집에 사는 그의 동생 오유진(소유진 분) 등 두 주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전통적 가부장제와 맞서는 그림을 만든다.</p> <p contents-hash="b84e3d16b0f57cfa33785f6d15a731430faf6a7656c82962d8adbb0b919f9191" dmcf-pid="U8gPUULKYU" dmcf-ptype="general">그 과정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두 주인공의 남편 서현철(서현철 분)과 송진우(송진우 분)는 '빌런 자매'에게 꼼짝없이 당하며 '짠내 나는 서사'를 보여주고, 첫째 딸 서이나(한성민 분)는 '마라맛' 사회생활기로 공감을 더한다. 또한 오나라는 냉담한 현실에 놓인 구원희(최예나 분)를 화끈하게 제 식구로 들이며 가족 시트콤의 따뜻함을 보여주기도 한다.</p> <p contents-hash="02d907e4dca332d4516c2a741239471415c600dfe708b2963e8860963787e99a" dmcf-pid="uY7HrrUlZp" dmcf-ptype="general">'빌런의 나라'는 가족 시트콤이라는 틀 안에서 웃음과 감동, 로맨스까지 그리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콘텐츠를 만든다. 또한 변화의 흐름을 인지하고 공감할 만한 포인트도 만들었다. 그러나 이 같은 노력은 시청자들에게 닿지 않았다. '빌런의 나라' 시청률이 연이어 하락하고 있는 게 방증이다. 특히 전작인 '킥킥킥킥'이 0%대 시청률을 기록한 뒤 야심 차게 나온 작품임에도 또다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 방송사 입장에선 뼈아프다.</p> <p contents-hash="39b0734b13a8340a59e50b9f3c3bf1b8a39b38be7d6c91fdb934916b9781a0cf" dmcf-pid="7GzXmmuSY0" dmcf-ptype="general">시청자들은 '빌런의 나라'가 그려가는 이야기에는 공감하면서도 특유의 '오버스러운 연출'이 자연스럽지 않다고 지적한다. 시트콤이라는 장르를 감안하고서라도 지나치게 작위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또한 일부 에피소드는 오히려 요즘 감성과 맞지 않아 촌스럽다는 이들도 있다.</p> <p contents-hash="932055da05b67c040ca3698b9098c765e3e085ae4a7b37c00958604e54651d6b" dmcf-pid="zHqZss7vH3" dmcf-ptype="general">물론 '빌런의 나라'가 요즘 보기 어려운 '가족 이야기'를 그려간다는 점에서 응원하는 이들도 있지만,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과정이 아쉽다는 목소리가 높다는 게 중론이다. '빌런의 나라'는 3일 방송으로 이제 반환점을 돈 상황. 앞으로 더 풀어가야 할 이야기들이 많다. 이에 향후 아쉬운 점들이 보완돼 시청률 반등을 이룰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p> <p contents-hash="d43390bb97e0ce8baf94efe05e6431e77731e9ed4a3653a3940c19f929034e6e" dmcf-pid="qXB5OOzTYF" dmcf-ptype="general">한편 '빌런의 나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87c54a92730d149610f14520f05ce6af85a491a5a3b192007eb29d7ca5c7e66" dmcf-pid="BZb1IIqyHt"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조 “이 집구석에서 못 살겠다” 폭탄 선언 (다 컸는데) 04-04 다음 라미란 子 김근우, 압도적 피지컬… 등장부터 기선 제압 (‘뭉쳐야 찬다4’)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