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vs“붕괴”...이동욱·JK김동욱 尹 파면에 극과극 심경 작성일 04-04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MtDv2XH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1129ce42ccac3a5e9350c3cef5297eef1ef8e18c3a36e2ea6666564944530" dmcf-pid="WCRFwTVZ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욱, JK김동욱. 사진l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tartoday/20250404142704529ebai.jpg" data-org-width="640" dmcf-mid="xW9TLwph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tartoday/20250404142704529eb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욱, JK김동욱. 사진l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9288cca252b0f1bc3e24a565d1278507a3d5f83c7a95ced0d742085ea40a10" dmcf-pid="Yhe3ryf55b" dmcf-ptype="general">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가수 이승환, 배우 이동욱, 가수 JK김동욱 등이 극과극 반응을 보이며 연예계도 술렁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b44cfa0c4a39e933873cd4582dd07a8d17c6b4eacb6eb600fbbe24b3e842b67" dmcf-pid="G0r6ZzaVYB" dmcf-ptype="general">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p> <p contents-hash="9acaa7d8d88fa8d80ceadf3c7714ad0fc29f26e8be4df429bc37e992f0890de0" dmcf-pid="HpmP5qNfHq" dmcf-ptype="general">이승환은 해당 소식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한 잔 하겠습니다”라며 “공연 기간 중엔 술 안 마시는 데다 이비인후과 의사분도 안 된다고 하셨지만 나도 살고 나라도 산 날, 어떻게 안 마실 수가 있어요”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c82ee568a59738e62179cefe74ea33b588ff80547a49902fb1347cbc28bf0817" dmcf-pid="XUsQ1Bj4Xz" dmcf-ptype="general">이어 “게다가 어느 팬 분이 마침 잔칫상 안주 세트도 보내오셨고요”라며 “우리의 헌법은 정교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는 굳건하네요. 대한민국 만세!”라고 환호했다.</p> <p contents-hash="e61a801c61ec6fe04ab07ec67bef2f00f4ab5694d26c47a2f184748d05c9f0b2" dmcf-pid="ZuOxtbA8G7" dmcf-ptype="general">변영주 감독 역시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변 감독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윤석열 파면’ 자막이 흐르는 뉴스 영상을 게재하며 “방 빼세요”라고 적었다. 또 승려복 바지 사진을 올리며 “그러하니 승복하세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d5b43f5a2e9d7ad0174ee205e34f7ca4e72ee66218ea781049f268b186c9f73" dmcf-pid="57IMFKc6tu" dmcf-ptype="general">이동욱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라는 글과 함께 만연하게 핀 벚꽃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오늘 비예보가 있었거든. 근데 되게 맑네”라며 “날씨 좋으니까 다들 나가 놀아라. 불금을 즐기세요”라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c7d7a3e067e7efe28d76f553cc4d0082ec4716015cb295a95bb2d52b6afcd4f" dmcf-pid="1zCR39kPtU" dmcf-ptype="general">이는 단순한 날씨 인사가 아닌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한 심경 글로 보인다. 해당 글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직후 전해진데다, 이동욱이 앞서 탄핵 지지 집회에 나선 팬들을 향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공유하며 응원의 뜻을 전한 바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00a1e3c0dadcc9e55dce3b72d0f403292a8bfd4e3ef95fc3618fc75b6e0ff9bc" dmcf-pid="tqhe02EQHp" dmcf-ptype="general">반면 그간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 온 가수 JK김동욱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민국은 예상보다 빨리 망할 것”이라며 절망했다.</p> <p contents-hash="de36d568ae2bc71f7ebb027041a2a556539f0ced8423976d3e552786f1fc76a2" dmcf-pid="FBldpVDxZ0" dmcf-ptype="general">그는 “2060년이 대한민국이 붕괴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영상들이 보일 때마다 ‘설마 그렇게 빨리? 아니, 그 전에 변할 거야’ 나름 희망찬 주문을 걸었다”며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0961afb749aff2133788d9a3ae852685a66aa321a5aacf0353e74390b23a3d00" dmcf-pid="3bSJUfwM13"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2030들!! 이번 탄핵 반대를 위해, 반국가 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운 것에 대해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며 “희망적이기보단 절망적인 시기이지만 무엇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고 무엇이 나를 살게 만드는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던져야 할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4bc9ece0d1de27508d670b28e54156b2ace0e6e1840df6f43d8f4ed23342d19" dmcf-pid="0iUsxaXDYF" dmcf-ptype="general">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두 번째로 탄핵된 대통령이 됐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p> <p contents-hash="fc84f4f022e97ff556f06bbf0d5205628b106ae0dab11071ae9cb261e077b6b2" dmcf-pid="pnuOMNZwYt" dmcf-ptype="general">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파면 이유를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리 문수아X시윤, 유닛 데뷔 D-3..'SNAP' 기대 포인트 셋 04-04 다음 [비즈톡톡] 삼성도 뛰어든 ‘중고폰’ 시장, 1000만 시대 곧 도래... 단말기·고가요금제 결합 유도하는 통신사에는 악영향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