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끝내 이겼다, 권진영 후크에 승소…법원 "5억8천만원 더 받아야" 작성일 04-04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m0mW41YT">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YNspsY8t5v"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5b795ae6724e5a74707a93925d4e0cc2387bc013a4d679b2cf3c2b84030092" dmcf-pid="GjOUOG6F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10asia/20250404142503694oyff.jpg" data-org-width="1200" dmcf-mid="xF1Q1Bj4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10asia/20250404142503694oy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4079d3c3cba6b8042eca8d554ce186d07a835f712d9ebb810faee89aa2cb6c9" dmcf-pid="Hv1Q1Bj4Gl"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정산금 소송에서 이겼다.<br><br>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20부는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이승기를 상대로 제기한 9억원 상당의 채무부존재확인 소송 판결선고기일을 열었다. 이승기는 출석하지 않았고, 양 측 변호인만 자리했다.<br><br>이날 재판부는 소송 기각을 선고하며 원고에 5억 8137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면서 소송비용은 원고, 피고 측 각 50%씩 부담하게 했다.<br><br>당초 재판부는 지난 1월 17일 선고를 내릴 예정이었으나 예정된 선고를 취소하고 지난달 7일 다섯 번째 변론을 재개했다. 이날 재판부는 양측의 추가 증거 자료들을 받고 공판을 마무리했다.<br><br>이승기는 지난 2022년 11월 음원 수익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했다며 전 소속사 후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더불어 권진영 후크 대표와 재무담당이사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후크 측은 이승기에게 총 54억을 지급,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br><br>이승기는 후크에게 30억 원을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후크는 9억을 돌려달란 입장이다. 이승기는 후크 측이 지급할 광고 정산금이 남아있다며 미지급금으로 30억 원을 추산했다. 후크는 당초 이승기에게 지급할 돈이 없다는 주장을 했으나, 과도하게 지급한 광고수수료 정산금 약 9억 원을 이승기에게 돌려받아야 한다며 청구취지를 변경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e494479146204f1fa4127304a9baf6588bfcce552a44b425d6ce3ceb692df" dmcf-pid="XTtxtbA8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후크 제공, 텐아시아 사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10asia/20250404142504193zoxe.jpg" data-org-width="1024" dmcf-mid="yGdhdcts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10asia/20250404142504193zo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후크 제공, 텐아시아 사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fe50b2fa5fce2626ea53ef3c6c15c48f2ba38667248dc6b7fd9eea87c6dd2a" dmcf-pid="ZyFMFKc65C" dmcf-ptype="general">한편, 이승기는 마지막 변론에 출석해 "18년 동안 콘서트, 앨범 판매, 방송 활동 등에 대한 정산을 제대로 못 받았다. 나도 모르는 상대가 가진 자료가 존재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답답한 심경"이라며 "내가 정산금을 요구하니 (후크엔터에서) 나중에야 정산금을 지급하려고 했다. 제가 왜 음원 수입을 물어서야 받을 수 있는 거냐"라고 말했다.<br><br>이승기는 "여전히 어린 (연예계) 친구들은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다. 최근 다행히 '이승기 사태 방지법'이 생겨 다행이다. 이 일은 후크만의 일이 아니다. 많은 기획사가 회계장부를 따로 갖고있는 일이 많다. 재판부에선 저처럼 연예계 활동을 하는 어린 친구가 정산금으로 괴로워하는 일이 없도록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냈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식에 짐 되고 싶지 않아"…이경규, 64세에도 총명함 자랑 ('경이로운') 04-04 다음 파면 환호 속..'女 폭행 논란' 잔나비 출신 윤결 "X 같은 날" [스타이슈]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