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치마 두른 BTS 진, 안동에서 만난 진짜 슈퍼히어로였다 [스타추격자] 작성일 04-04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abOG6F7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d7cafabb8df8fb17a9b605596aa43737097fd49d6643f917fde7803d2279a" dmcf-pid="yL3r2eSg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donga/20250404143225161bwjs.jpg" data-org-width="1200" dmcf-mid="Pg0mVdva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sportsdonga/20250404143225161bw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07b547f4ff1b5157a5fd54b9c7a1600c4c9fb5d179886d7081a57fef9a6455" dmcf-pid="Wo0mVdvaz7" dmcf-ptype="general"><strong>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위해 진이 찾아간 곳은? 연예인 이전에 따뜻한 이웃, 진의 진짜 얼굴 소리 없이 묵묵히…‘아미’가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strong> 무대 위에서는 세계를 뒤흔드는 슈퍼스타, 무대 밖에서는 조용히 이웃 곁에 다가가는 청년.</p> <p contents-hash="3efe53dccfef9e2c9c01ee01d3014b43fbac8c82489028e60b4b572fd3d0b53e" dmcf-pid="YgpsfJTNFu"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산불로 아픔을 겪고 있는 안동 지역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정체를 숨긴 채 봉사활동에 나선 그의 모습은 그 자체로 큰 위로가 됐습니다.</p> <p contents-hash="9b88c73430cbd2b73583beee28b970f0ad86ad5c67d6cb1217ff2307d54c5824" dmcf-pid="GaUO4iyj7U" dmcf-ptype="general"><strong>“어떻게 드릴까요?” 진짜로 따뜻했던 한 그릇</strong></p> <p contents-hash="ff4a6d3455d20616c3cb83e1349d73bda8b532079043f8ab467310c6f5da26c5" dmcf-pid="HNuI8nWAup" dmcf-ptype="general">4월 3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에 마련된 대피소.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무료 급식소에 한 청년이 검정 모자, 가디건, 그리고 회색 앞치마 차림으로 조용히 등장했습니다. 그가 바로 BTS 진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f49bf5979714dd4021503a79befa4c7fcb9d571d1b175e83b3322d27bf5bbe29" dmcf-pid="Xj7C6LYcF0" dmcf-ptype="general">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봉사자들 속에 섞여 묵묵히 배식을 하던 진은 “어떻게 드릴까요?”라며 조심스럽고도 따뜻한 말투로 이재민들을 맞이했습니다. 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지만, 그의 친절한 태도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전하기에 충분했죠.</p> <p contents-hash="3514c7dce9d66d4995a3e119a17509f387050d31ded458c78cb0fbda31e8b919" dmcf-pid="Zr2Wdctsu3" dmcf-ptype="general">진이 방문한 이곳은 요식업자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입니다. 지난달 28일부터 하루 세 끼, 최대 7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과 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이 따뜻한 밥상에 진이 직접 참여한 겁니다.</p> <p contents-hash="bbaa582db39455107b4af6f94f30a2127e1f2b33a4046aefd1784df6bf8b53ca" dmcf-pid="5mVYJkFOFF" dmcf-ptype="general"><strong>조용히, 그러나 깊게…감동을 남긴 진의 선행</strong></p> <p contents-hash="da88c5c5924554c1815cb29f8fcc84ba2e62322d0a85bc2714a41d69a81bcb36" dmcf-pid="1sfGiE3I0t" dmcf-ptype="general">이날 진의 정체를 알아본 몇몇 주민들은 “유명한 연예인이라기보단 착하고 성실한 청년”이었다고 회상합니다. 티내지 않고, 묵묵히 일에 집중하던 그의 모습은 연예인으로서의 화려함보다 사람으로서의 따뜻함을 더 크게 보여줬죠.</p> <p contents-hash="9113151f8c34bb8a2f81b5c95b293c6b09fe71718935b72d471760d65096f6cd" dmcf-pid="tO4HnD0Cp1" dmcf-ptype="general">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진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이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진이 늘 해오던 일입니다.</p> <p contents-hash="4b14f4e513076e398ae99fe7bd314f8ae79d698e00ac3956c181a9a15dfb32a2" dmcf-pid="FI8XLwph05"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 1월에도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고, 유니세프의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 회원이기도 하죠. 이번 안동 봉사 역시 그의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는 한 장면일 뿐입니다.</p> <p contents-hash="328bba5fb2aa6ddea547ad8458a14c796d72a27f0cd6fc2e9a35345db6f26c4e" dmcf-pid="3C6ZorUl0Z" dmcf-ptype="general"><strong>방탄소년단, 이름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들</strong></p> <p contents-hash="bb22a131306b5743b7f3743c74405522096538a926d893ecd3ce4b06c12806e2" dmcf-pid="0hP5gmuS0X" dmcf-ptype="general">진뿐만 아니라 BTS 멤버들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왔습니다. 정국은 10억 원, 뷔 2억 원, RM·제이홉·슈가는 각각 1억 원씩 총 16억 원을 기부하며 팬들뿐 아니라 국민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줬죠.</p> <p contents-hash="472ee1540e4276c6334e0398b622f6a8519a6aadb4040cf65e4f34095834116e" dmcf-pid="plQ1as7v7H" dmcf-ptype="general">진의 선행은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안동에서 만난 주민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하루였을 겁니다. 진짜 스타는 스포트라이트보다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다는 것, 진이 그걸 몸소 보여줬습니다.</p> <p contents-hash="ea7463f7fe759e9b09a3eb0ea9670159df96befaa37876b27f32f5c902b875ea" dmcf-pid="USxtNOzTUG"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랑프리 챌린지 등 태권도 국제대회, 태권도원에서 개최 04-04 다음 식구 둘인데…남보라, ♥남편 위해 돈가스 46장+떡갈비 66개 요리 (편스토랑)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