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울모빌리티쇼 달리는 자율주행…'시옷' 보안 보니 작성일 04-04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차량 통신 안전성 검증…2027년 자율주행 4단계 위해 한국 최초 기술 표준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u1BQIiAV"> <p contents-hash="2211772c8317fd457db47f890f73308d50e2306bb902b10123c01287e859884c" dmcf-pid="t8ZTFKc6A2"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유혜진 기자)“자율주행 자동차가 길을 달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런데 해커가 중간에 꼈어요. 차량인 것처럼 통신하네요. 분명히 사고 날 환경인데 ‘사고가 안 날 테니 이렇게 가라’고 거짓말해요. 그리고 ‘쾅’ 사고 납니다.</p> <p contents-hash="99fb7f9e3a92799ab657ace71a6b1c82214e499c7aa694c700fe788b1c54ff22" dmcf-pid="F65y39kPo9" dmcf-ptype="general">요새 스마트키로 차 문 열잖아요. 열쇠 암호를 탈취해 주인이 없을 때 차를 훔쳐 달아날 수 있어요.”</p> <p contents-hash="6f773c76742b79a6e9b3477e67a7e76f1360ec8bf234311cd5e1477665d9a041" dmcf-pid="3P1W02EQkK" dmcf-ptype="general">박현주 시옷 대표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지디넷코리아와 만나 자율주행 보안 기술을 개발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7a4c3c922f8e594233c9c7617ebb20f8cb09bc2e0c5d4e6d1275dbaf35cfd" dmcf-pid="0QtYpVDx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현주 시옷 대표가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주행 보안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48344lugz.jpg" data-org-width="640" dmcf-mid="XHlTFKc6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48344lug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현주 시옷 대표가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주행 보안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be0ca62bbb5777613a705575ac7dac4b2f1c28dd65dc36be66c75121a298a8" dmcf-pid="pxFGUfwMkB" dmcf-ptype="general">모빌리티 보안 기업 시옷은 이날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혁신 사업단(KADIF)이 주관한 1단계(2021~2024년) 기술 개발 종료 성과 공유회에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토교통부·경찰청 4개 부처가 사업을 이끈다. 2027년 한국에서 자율주행 4단계를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62fb1aed59f3208f7b5a2bc52226f9653d9c72fa9642f13ea4927bf63ea4b5f3" dmcf-pid="UM3Hu4rRNq" dmcf-ptype="general">시옷은 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고려대와 4년 동안 함께 개발한 자율주행 차량용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자율주행 차량이 통신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사이버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개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41cb6ccdc757fddb900b92f680edfddeac0ca3b4580b9b59794b14ee0aafe" dmcf-pid="uR0X78me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옷이 개발한 자율주행 보안 평가 도구(사진=유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49641kohy.jpg" data-org-width="640" dmcf-mid="5WxeACBWN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49641ko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옷이 개발한 자율주행 보안 평가 도구(사진=유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23deee70fd78c2183b746469fe34d4aaf0bc2b441f94bf091b32e7780a70fc" dmcf-pid="7epZz6sdc7"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자율주행 해킹 사례를 정의하고 구현했다”며 “차량 통신 정보가 안전한지, 위·변조됐는지 살펴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율주행 보안 검증 도구를 세계 표준에 맞춰 개발했다”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기술 표준을 만드는 중”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ef0fd4c22c18532519b21094ad2b30d45755a5f03de5598901c52c45988cd32d" dmcf-pid="z7hwTFdzou"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중국은 정부가 10년 넘게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투자한 덕에 세계 최고 기술을 자랑한다”며 “한국은 아직 4년짜리 사업을 했지만 계속 투자해 2027년 자율주행 4단계를 상용화하는 데 시옷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3c594a664482b6de61f2d9e8730ca2968a4f00bc96adc1e1da278c82a51293" dmcf-pid="qzlry3Jq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움직이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51401revi.jpg" data-org-width="640" dmcf-mid="PCvy39kP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51401re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움직이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aaccd6ef6d8c1a490ce4915a78ee55e764f61c13f971a9a636571c1b031707" dmcf-pid="BqSmW0iBAp" dmcf-ptype="general">그는 “자율주행 4단계를 현실에서 쓰고 돈을 벌기까지 기업 혼자서는 못한다”며 “자금 지원과 더불어 시험할 수 있는 환경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도로, 자동차와 사람이 통신하는 기반이 생기면 실제 취약점을 찾을 수 있다”며 “보안 기업으로서 지킬 게 많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26c140d4cd4bbf6e44393e2aa9ed5635c408e3b641b638893ae09cf2f5b37e" dmcf-pid="bBvsYpnb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현주 시옷 대표가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주행 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52851ecjv.jpg" data-org-width="640" dmcf-mid="xv5tbxCnN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52851ec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현주 시옷 대표가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율주행 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유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f467354153da431b4c568adb09ed211e9b1430527d4420a3d4493bee9148ed" dmcf-pid="KbTOGULKa3" dmcf-ptype="general">시옷은 사물인터넷 암호(CIOT) 기업이라는 이름을 한글로 지었다. 2015년 1월 설립했다. 직원 25명 가운데 80%가 개발자다. 창업 초기 암호 기반 원천기술을 확보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을 냈다.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다.</p> <p contents-hash="357226dd4adc5f74fa7a43cd31e075e562266e929ccc5644d7043cc0ae1ba687" dmcf-pid="9KyIHuo9kF" dmcf-ptype="general">한편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에 451개사가 참가했다. 육상·해상·항공 모빌리티를 아울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4da5917433381742bc1f3b9865bb01ab470a8641ebd29ffbd39701775ebfd" dmcf-pid="29WCX7g2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 차려진 자율주행 특별관(사진=유혜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54212zrcx.jpg" data-org-width="640" dmcf-mid="5hEgmW41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ZDNetKorea/20250404145754212zr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 차려진 자율주행 특별관(사진=유혜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b8e75b90066caa5b10ec894596ac1f90aa71cf0c6faf0bc8a13e237da0489c" dmcf-pid="V2YhZzaVo1" dmcf-ptype="general">유혜진 기자(langchemis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리뷰] 풍성하게 들어와서 대머리로 나가는 ‘둠스 헤어 살롱’ 04-04 다음 SAR 군집위성 발사한다…"군 주도 '425 사업' 위성과 국방력 높일 것"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