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탁구 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 8강 진출 작성일 04-04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덴마크 린드에 3-1 역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4/NISI20250401_0020756059_web_20250401214023_20250404153825304.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 32강 경기에서 이상수(대한민국)이 펠릭스 르브룅(프랑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04.01. amin2@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남자 탁구 '맏형' 이상수(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처음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45위' 이상수는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 32위' 앤더스 린드(덴마크)와의 대회 남자단식 16강에서 3-1(4-11 12-10 11-6 11-4)로 승리했다.<br><br>8강에 오른 이상수는 '세계 21위' 드미트리 옵차로프(독일) 대 '세계 10위' 린가오위안(중국) 맞대결 승자와 맞붙는다.<br><br>이상수는 1게임을 내준 뒤 2게임부터 본격적으로 반격했다.<br><br>2게임은 4-9까지 벌어졌으나 10-10으로 따라붙은 뒤 듀스 끝에 가져왔다.<br><br>8-10부터 12-10까지 4연속 득점 끝에 거둔 값진 결과였다.<br><br>자신감을 얻은 이상수는 압도적인 흐름으로 3게임, 4게임을 연달아 따냈다.<br><br>결국 이상수는 린드에 3-1 역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한국 탁구는 전날 장우진(세아·세계 12위)이 16강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이날 이상수의 8강 진출로 아쉬움을 털었다.<br><br>오늘 저녁에는 남자부 안재현(한국거래소·세계 22위), 여자부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 주천희(삼성생명·세계 28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의 16강 준비가 예정돼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330만원 폰 파느니" 관세 폭탄 애플·삼성…생산기지 인도로 옮기나 04-04 다음 손흥민 입단 이래 최악의 성적, 포스테코글루의 시간이 끝나간다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