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된 11시22분…카톡도 멈췄다 작성일 04-04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트래픽 급증 여파…네이버는 안정적<br>통신3사도 트래픽 폭증에 긴급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HOz6sd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3b69e95e7449d1e46e56ab2e026f8cf92a54d353cd66447b4f8e3eabfd3f1" dmcf-pid="6KXIqPOJ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탄핵 찬성 집회 참가자들이 헌법재판소의 파면이 결정되자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4/BUSINESSWATCH/20250404160804855ejjh.jpg" data-org-width="960" dmcf-mid="QmB1W0iB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4/BUSINESSWATCH/20250404160804855ejj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탄핵 찬성 집회 참가자들이 헌법재판소의 파면이 결정되자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acbda81de19809493b2252ed85f36274eb3a6d4cf4adc80683ae34e9005868" dmcf-pid="P9ZCBQIiSC" dmcf-ptype="general">"탄핵 사건이므로 선고시각을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시각은 오전 11시 22분입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p> <p contents-hash="06201ed858b5d1c223cbcfef9f99a1815366693c02290d06624284ecc31578e3" dmcf-pid="Q25hbxCnCI" dmcf-ptype="general">4일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하자 국내 최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곳곳에서 멈추기 시작했다. "메시지 전송이 안 된다", "PC 버전에서 강제 로그아웃 당했다"는 메시지가 시간차를 거듭하며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ea8be754919fd125b14ff9b5ea37ec5543f311ba50f413daf5a08d977c3d035b" dmcf-pid="xV1lKMhLhO"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순간적인 트래픽 폭증으로 일부 이용자에게 일시적 메시지 발송 지연 현상 등이 발생했다"며 "긴급 대응을 통해 조치를 완료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11ad46891a54b33f3937cc84a86402952d4fce3acae5d7f5908cd2a0612a35" dmcf-pid="ytINZzaVys" dmcf-ptype="general">앞서 카카오는 대통령 파면 선고 전후로 트래픽 폭증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서버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기술적 조치도 취했으나 대통령 파면이라는 매머드급 사태에는 한계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765cca3109bd31c624edf587a16f5ebaf7a45bbe251e9afe38913620da24487" dmcf-pid="WFCj5qNfWm"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포털을 통해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의 경우 별다른 이상 동향이 파악되진 않았다.</p> <p contents-hash="972c27e8135adfed247b00c647fe08a532579b69500ba9e1ddcbb55b3ccfb499" dmcf-pid="Y3hA1Bj4Cr"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네이버는 뉴스 댓글 시스템에 트래픽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현상을 겪어 일반 시민들의 답답함을 자아낸 바 있다. 블로그와 카페 등 네이버의 대표적 커뮤니티 서비스도 이상현상이 발생했었다.</p> <p contents-hash="4b04ab38dac1611c43e6c64cae474fe7d598ce7bab6ad2774212ed770c6dd84f" dmcf-pid="G0lctbA8lw" dmcf-ptype="general">당시 충격을 받은 네이버는 이번에는 만반의 준비를 했다. 포털 메인뿐 아니라 뉴스 등 트래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서비스별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전점검도 진행하면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 덕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bc05241664c0c005741ba2549e86c05e652128991f4bfbc8b704637025bf6fa1" dmcf-pid="HpSkFKc6CD" dmcf-ptype="general">또한 네이버는 '언론사생중계, '뉴스생중계', '뉴스라이브'과 같은 일부 질의어만 넣으면 검색 결과에 방송사 생중계 바로가기 링크 모아서 보여주는 등 서비스를 기존보다 개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2393aa3db1a1c59e0ff6e6934cc4c9ab648abf2f620a805e9ee1648c0876c09" dmcf-pid="XUvE39kPlE" dmcf-ptype="general">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도 이번 탄핵 심판에 앞서 서울 광화문, 안국역, 부산역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서 안정적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프라를 추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대응했다.</p> <p contents-hash="0187b8e9130ba2561016a6742ba392547f7d69d0500ab7036241440a06d99cc3" dmcf-pid="ZuTD02EQvk"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광화문 일대, 안국역 인근 등 대규모 집회로 인파가 몰린 곳에 이동기지국, 임시중계기, 발전 장비 등을 설치하고, 상주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며 "또한 수시로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면서 특이 상황에 대비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42e5dd0dd941370ce79cf4893c2c8920710d2102d5bb6ed975bd364fea934ec" dmcf-pid="57ywpVDxWc" dmcf-ptype="general">SK텔레콤도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회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기존 장비의 사전 최적화와 추가 개통, 이동기지국 배치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p> <p contents-hash="b688b63242b8be2a197e14acb24a0487a9e101f32a014fd0d61c595f748dff5c" dmcf-pid="1zWrUfwMSA" dmcf-ptype="general">KT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광화문과 여의도,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장소에 통신 기지국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네트워크 증설 작업도 진행했다. 네트워크 전문가를 주요 집회 현장과 전국 주요 통신 센터에 배치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운용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0f59328124badc9f38cb43b6ae39fe1e4d9c69f5d28a84f8749f88091c36e5" dmcf-pid="tqYmu4rRhj" dmcf-ptype="general">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은 "네트워크 안정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f520eb8fc6e33afa718ee36bef0298a8e9307ef10848064be5d5fda7aeeeeb" dmcf-pid="FBGs78meSN" dmcf-ptype="general">김동훈 (99re@bizwatch.co.kr)</p> <p contents-hash="ffc6921eb2aa289d8477e451893aaab5a2ad2c47219e65a8edc369ab01d033a1" dmcf-pid="3Jb1Rj5rTa"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설현 볼 빵빵 입술 쭉, 애교 가득‥러블리한 가죽재킷도 찰떡 04-04 다음 베스핀글로벌, 2024년 흑자 전환…AI MSP·해외 법인 성과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