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서 단식 8강 선착 작성일 04-04 10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단식 16강서 세계 32위 린드에 3-1 역전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135400007_01_i_P4_20250404162227610.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출전한 이상수(오른쪽)<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탁구 '맏형' 이상수(34·삼성생명)가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한국 선수로는 가장 먼저 8강에 올랐다.<br><br> 세계랭킹 45위인 이상수는 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복병 안데르스 린드(세계 32위)에 3-1(4-11 12-10 11-6 11-4) 역전승을 낚았다.<br><br> 이로써 8강에 선착한 이상수는 린가오윤(중국·10위)-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21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 작년 12월 종합선수권대회 때 남자단식 우승컵을 차지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던 이상수는 32강에서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을 3-2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 기세를 16강에서도 이어갔다.<br><br> 이상수는 첫 게임을 4-11로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게임 듀스 대결을 12-10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을 돌렸다.<br><br> 기세가 오른 이상수는 3게임과 4게임을 11-6과 11-4로 가져오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135400007_02_i_P4_20250404162227617.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출전한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한국 선수 중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주천희(삼성생명·이상 여자)와 남자 대들보 안재현(한국거래소)도 이날 밤 단식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재광, 무려 9시간 걸었다…나홀로 서울 한 바퀴 (나혼산) 04-04 다음 배우 김병옥 "보증으로 전 재산 날려… 어리석었다"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