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맏형' 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서 단식 8강 진출 작성일 04-04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4/0001246476_001_2025040417091158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WTT 챔피언스 인천에 출전한 이상수(오른쪽)</span></strong></div> <br> 남자 탁구 '맏형' 이상수가 안방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한국 선수로는 가장 먼저 8강에 올랐습니다.<br> <br> 세계 랭킹 45위인 이상수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16강에서 덴마크의 복병 안데르스 린드(세계 32위)에 3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8강에 선착한 이상수는 린가오윤(중국·10위)-드미트리 오브차로프(독일·21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툽니다.<br> <br> 지난해 12월 종합선수권대회 때 남자 단식 우승컵을 차지한 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던 이상수는 32강에서 세계 6위 펠릭스 르브렁(프랑스)을 3대 2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 기세를 16강에서도 이어갔습니다.<br> <br> 이상수는 첫 게임을 4-11로 내주고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게임 듀스 대결을 12-10으로 이겨 승부를 원점을 돌렸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이상수는 3게임과 4게임을 11-6과 11-4로 가져오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br> <br> 한편 한국 선수 중 여자 에이스 신유빈, 김나영, 주천희와 남자 대들보 안재현도 단식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br> <br>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I 경쟁서 밀린 한국, 정국 불안 극복하고 인재 양성 집중 필요 04-04 다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두 번째 OST... 로꼬X재연의 감성 시너지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