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 새 사령탑에 박주봉 감독 "성공적으로 이끌겠다" 작성일 04-04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4/04/0000857766_001_20250404175106567.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대표팀에 선임된 박주봉 감독.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em></span><br><br>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박주봉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을 이끈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4일 "새로운 사령탑으로 박주봉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코치에는 이경원 코치, 김상수 코치(이상 복식), 정훈민 코치(단식)이 선임됐다.<br><br>협회는 "박주봉 감독은 배드민턴 역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라며 "그간의 지도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을 이끌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br><br>박주봉 감독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 배드민턴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적인 선수로 이름을 떨쳤다. 선수로서 그는 세계적인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며 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은퇴 후 2004년부터는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며 일본 배드민턴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 <br><br>박주봉 감독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서 중요한 책임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접근을 통해 국가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br><br>이번에 선임된 새로운 코칭스태프는 2026년 12월 말까지 대표팀을 지휘한다. 남은 코치 자리는 향후 재공고를 통한 공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리스트 회장·감독…올림픽 영웅들이 맡은 한국 배드민턴 04-04 다음 [공식발표]'레전드' 박주봉 감독, 배드민턴 대표팀 이끈다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