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신예' 한우진, 스틱 U-23 바둑 챔피언십 우승 작성일 04-04 8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결승서 김승진에 불계승…신예 대회 6번째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4/AKR20250404155100007_01_i_P4_20250404180019827.jpg" alt="" /><em class="img_desc">스틱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우진(왼쪽)과 준우승한 김승진.<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의 차세대 기대주인 한우진(19) 9단이 다시 한번 신예 대회 정상에 올랐다.<br><br> 한우진은 4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스틱 U-23 바둑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승진(18) 6단에게 178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br><br> U-23 초대 챔피언에 오른 한우진은 이로써 통산 6번째 신예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으며 최강 유망주로 자리 잡았다.<br><br> 이날 한우진은 중반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어가다 100수 이후 조금씩 앞서더니 인공지능(AI) 예상 승률 90%를 넘어서며 완승을 거뒀다.<br><br> 한우진은 대국 후 "요즘 장고 대회가 많이 없었는데 스틱배에서 여러 판의 장고 바둑을 두면서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었다"며 "결승에서 부담 없이 대국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br><br> 그는 또 "10월 입대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대회를 몇 개 못 나오지만, 입대 전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전했다.<br><br> 스틱 U-23 바둑 챔피언십은 한국기원 소속 23세 이하 프로기사 64명이 예선에 참가했다.<br><br> 예선 통과자 14명과 후원사 시드를 받은 김은지 9단과 문민종 8단이 합류해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결승 진출자를 가렸다.<br><br> 우승 상금은 신예 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2천만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안세영 지도한다…대표팀 감독 선임(종합) 04-04 다음 ‘배드민턴 황제’ 박주봉, ‘여제’ 안세영 지도한다…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