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전설’ 박주봉, 대표팀 신임 사령탑 낙점…안세영 지도한다 작성일 04-04 135 목록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주봉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이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br> <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늘(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br> <br>코치로는 이경원, 김상수, 정훈민 코치가 함께 선임돼 박 감독을 보좌하게 됐습니다.<br> <br>협회는 “박주봉 감독은 배드민턴 역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그간 지도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보면 국가대표팀을 이끌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br> <br>박 감독은 “대표팀 감독으로서 중요한 책임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체계적 훈련과 전략적 접근을 통해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김학균 전 감독과 지난해 말 결별한 뒤 줄곧 공석이었던 배드민턴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박 감독은 2026년 말까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br><br>1964년생인 박 전 감독은 배드민턴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됐던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금메달을 땄고,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혼합복식 은메달을 한국에 안긴 ‘배드민턴 전설’입니다.<br> <br>현역 선수 생활을 마친 뒤 2004년부터 일본 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박 전 감독은 최근 일본 배드민턴협회와 계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4월 결혼' 김종민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린"…코요태는 뭐하나(전현무계획2) 04-04 다음 대성 "한국서 트로트가수 이미지…19년 만에 솔로앨범 내"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