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박주봉, '셔틀콕 여제' 안세영 지도한다...대표팀 감독 확정 작성일 04-04 112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배드민턴 레전드 박주봉 감독이 안세영 등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을 지도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4/04/0005979465_001_20250404190807975.jpg" alt="" /></span></TD></TR><tr><td>박주봉 신임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TD></TR></TABLE></TD></TR></TABLE>대한배드민턴협회는 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박주봉 전 일본 대표팀 감독에게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기기로 공식 결정했다.<br><br>박주봉 감독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빠르면 이달 27일 중국 샤먼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부터 대표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br><br>협회는 “3일과 4일 국가대표팀 감독과 코치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 결과 새로운 사령탑으로 박주봉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경원 코치, 김상수 코치(이상 복식), 정훈민 코치(단식)가 박주봉 감독을 보좌한다.<br><br>박주봉 감독은 한국 배드민턴의 전설적인 선수로 이름을 날렸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복식 금메달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복식 선수로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은퇴 후 2004년부터는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며 일본 배드민턴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br><br>지난달 일본배드민턴협회와 계약을 끝낸 박주봉 감독은 이전부터 지도자 경력을 마무리하기 전에 우리나라 선수들을 가르쳐보고 싶다는 뜻을 주변에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br><br>협회는 “박주봉 감독은 배드민턴 역사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라며 “그간 지도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보면 국가대표팀을 이끌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br><br>박주봉 신임 대표팀 감독은 “대표팀 감독으로서 중책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체계적 훈련과 전략적 접근을 통해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br><br>배드민턴 대표팀은 김학균 전 감독이 지난해 말 자리에서 물러난 뒤 사령탑이 공석이었다. 박주봉 감독이 부임하게 되면서 대표팀 코칭스태프 공백도 막을 내리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탄핵의 봄 만끽 중인 이동욱, '이혼보험' 풀패키지 재미도 보장합니다 04-04 다음 안세영, 日에서 神이라 불린 전설 지도 받는다…박주봉 감독, 대표팀 지휘봉 04-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